[영상] 파리바게뜨·농심·오리온, 해외 접수한 K-푸드

 

[더구루=김은비 기자] K-푸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동남아에서 파리바게뜨가 필리핀 시장 공략에 도전장을 던집니다. 현지 기업과 협업해 2030년까지 전 세계 매장 수를 1만2000곳으로 보폭을 넓힌다는 겁니다.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연 평균 20.4% 성장하며 매년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 베트남의 상반기 매출은 224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보다 14.5% 늘어났습니다.

 

 농심이 일본에서 신라면 볶음면의 라인업을 확대합니다. 14일 농심에 따르면 최근 일본 전국 슈퍼마켓에 신라면 볶음면 치즈맛을 출시했습니다. 편의점 로손·패밀리마트.세븐일레븐 등 전국적인 판매망을 확보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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