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韓, '네옴시티 전초전' 사우디 아말라 프로젝트 승리 l 한수원, '12조' 우간다 원전 수주 한 걸음 더

 

 

[더구루=김은비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네옴시티 전초전’으로 불리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말라 프로젝트의 수주에 사실상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사우디 아말라 태양광·ESS 건설·운영 사업 지분 출자 계획'을 의결했습니다.

 

또한 한국형 원전의 우간다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10일 외신에 따르면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은 수도 캄팔라에서 열린 아프리카 주요 25개국이 참석하는 '커피서밋'(Africa Coffee Summit)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과 러시아가 최대 1만5600㎿ 규모 전력을 생산하기 위한 원자력 발전소 2기를 건설할 예정"이라며 "두 나라와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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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네옴시티 전초전' 사우디 아말라 프로젝트 사실상 수주

한수원, '12조' 우간다 원전 수주 초읽기…무세베니 대통령 "협상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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