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루마니아 원전 '韓·美·羅· 3자 체계' 확신 l 롱바이커지, 새만금 양극재·전구체 공장 증설 추진 l 美 보조금 받는 'IRA 최대 수혜주' 엔켐

 

루마니아가 한국, 미국과 원전 사업에 협력합니다. 임갑수 주루마니아 대사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매체 디씨뉴스 인터뷰에서 루마니아 SMR 사업에 대해 "한국과 루마니아, 미국의 3자 협력을 고려하고 있다"며 "기술과 재원, 건설 역량을 모두 갖추려면 세 나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소재업체 롱바이커지가 국내에 대규모 양극재와 전구체 공장 신설을 추진합니다. 전북 군산 새만금에 각각 연간 8만t 규모 삼원계 전구체와 황산염 새로운 생산기지를 건설합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법안 최대 수혜주인 엔켐이 미국의 보조금을 수령합니다. 이차전지 전해액 기업 엔켐은 테네시주로부터 200만 달러(약 25억6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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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원전 사업 '한국-루마니아-미국 3자 협력'으로 가닥

롱바이커지, 새만금 양극재·전구체 공장 증설 추진

'IRA 최대 수혜주' 엔켐, 美 보조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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