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SDI·GM 美 합작공장 투자 '1조3000억원' 증대

 

삼성SDI와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인디애나 주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 투자를 늘립니다. 7일 인디애나주에 따르면 예산위원회는 지난달 22일 열린 정기 회의에서 삼성SDI와 GM 합작 공장에 대한 3500만 달러(약 460억원) 규모의 추가 성과 인센티브 지급안을 승인했습니다. 양사가 투자액을 최대 35억 달러(약 4조5903억원)까지 끌어올린데 따른 조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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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GM 美 배터리 합작공장 투자 '1조3000억원' 더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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