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엔 사이클', 정제시설 시운전 시작

전기 추출 프로세서 ‘오이스터’ 적용
고품질 MHP 생산 계획
니켈·코발트 함유량 90% 달해

 

[더구루=정등용 기자] 친환경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엔 사이클(Nth Cycle)이 니켈·코발트 정제시설의 시운전을 시작한다. 특허 기술인 전기 추출 프로세서 ‘오이스터(OYSTER)’를 통해 고품질의 MHP(혼합 수산화 침천물)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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