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대웅제약"…베트남 2위 제약사 '트라파코', 매출 쑥쑥

작년 감기약·항생제·고지혈증치료제 등 도입
대웅제약과 파트너십 강화…연 성장률 15% 목표

[더구루=한아름 기자] 베트남 2위 제약사 트라파코(Traphaco)가 대웅제약과의 파트너십 덕분에 매출이 상승했다. 대웅제약에도 긍정적인 기류가 감지된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7년 트라파코에 지분 투자한 이후 기술 이전을 진행하며 동반 성장 기틀을 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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