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서 인종차별 발언 등을 일삼고 테러위협을 가했던 유튜버가 법원으로부터 배상 처벌을 받았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가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해 모드 개발자들을 착취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로블록스는 모드 개발자들이 발생시킨 수익에 75%를 수수료로 챙기고 있다. 최근 과도한 수수료로 인해 문제가되고 있는 애플과 구글의 30%보다 45%포인트나 높은 수치다. 이런 높은 수수료로 인해 모드 개발자들은 1달러의 수익이 발생하면 단 17센트만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로블록스는 개별 개발자들이 모드를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고 이를 유저들에게 공급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결국 로블록스가 앱마켓과 같은 역할을 맡고 앱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를 개발, 판매하는 형태의 플랫폼 비즈니스가 완성된 것이다. 이에 플랫폼 사업자들의 과도한 수수료 문제가 거론되는 시점에 로블록스를 향한 문제제기도 이뤄지게 된 것이다. 수수료 외에도 문제는 개발자들이 수익을 발생시키기도 쉽지 않다는 것이다. 로블록스는 기본적으로 새로운 게임 모드를 검색할 수 없어 접근성이 떨어진다. 로블록스에서 유저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은 약 200여개의 상위 랭크 게임 정도다. 그렇다면 홍보를 해야하지만 이마저도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투자한 인도네시아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제조사가 1단계 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지분 매각 대가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공사 대금을 지급하고 설비 도입을 추진한다. 자금 사용 계획을 일부 조정해 이사회에서 의결도 완료했다. 3일 중국 장쑤로팔테크(Jiangsu Lopal Tech. Group Co., Ltd, 이하 로팔테크)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에서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수령한 지분 인수 대금의 재배정 안건을 의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2월 로팔테크의 인도네시아 양극재 자회사인 'PT LBM 에너지 바루 인도네시아(이하 PT LBM)'와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약 221억원을 투자해 지분 20%(25만5930.64주)를 취득했다. PT LBM은 당초 인수 대금의 절반을 인도네시아 1단계 공장 건설을 위한 시공사 대금 결제에, 잔액을 장비 구매에 활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LG로부터 대금을 수령하기 전 공사비 일부의 지급 기일이 도래했다. PT LBM은 자체 자금으로 결제했고 지분 거래 대금의 용도도 변경하기로 했다. PT LBM은 인수 대가의 약 19.22%에 해당하는 307만 달러(약 46억원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와 아랍에미리트(UAE) 간 에너지 동맹이 아시아로 확대된다. 양국 에너지 기업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의 재생에너지 성장 가속화를 위한 합작사를 설립해 증가하는 아시아의 전력 수요를 충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