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SK텔레콤 파트너 미국 에어택시 스타트업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이 캐나다 항공 시뮬레이터 제작 기업과 손을 잡고 전기 수직 이착륙(eVTOL) 비행 훈련 시뮬레이터를 개발한다. eVTOL 시뮬레이터로 차세대 조종사 양성에 적극 나선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의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개발 업체인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이 링크드인 설립자, 징가 설립자 등을 이사회에 합류시키며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조비 에비에이션은 소셜네트워크 플랫폼 링크드인 설립자인 리드 호프만 회장과 소셜네트워크 게임 개발사 징가의 설립자 마크 핀커스 의장을 이사회 멤버로 포함시켰다. 두 사람은 조비 에비에이션이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리인벤트 테크놀로지 파트너스(Reinvent Technology Partners, RTP)'의 공동 대표들로 스팩 상장의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조비 에비에이션은 eVTOL을 기반으로 한 에어택시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토요타에 3억 94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으며 차량 공유 플랫폼 우버의 플라잉 택시 사업부인 '엘리베이터'를 인수하며 눈길을 끌었다. 조비 에비에이션은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을 통해 16억 달러의 현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업가치는 6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비 에비에이션은 상장을 통해 확보된 자금을 토대로 2024년 에어택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솔리디온테크놀로지(Solidion Technology, 이하 솔리디온)'이 원전 안전성을 높이고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상용화를 뒷받침할 소재 기술 연구에 필요한 미국 정부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다. 연속된 공공 연구 자금 확보를 통해 솔리디온은 차세대 배터리 역량을 넘어 원전 분야까지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중국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니오(NIO)가 최근 가속화되던 공급망 다변화 전략을 철회하고,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 CATL로의 회귀를 선택했다. 특히 기대를 모았던 BYD와의 배터리 공급 협력이 전격 중단되면서, 글로벌 전기차 업계의 파트너십 지형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 결정은 신규 브랜드 '온보(Onvo)'의 판매량이 당초 예상치를 하회함에 따라 비용 절감과 효율성 극대화를 꾀하려는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