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형수 기자] 네덜란드 면역 전문 제약업체 AIM이뮤노텍(AIM ImmunoTech)이 췌장암 치료제로 개발하는 중인 앰플리젠(Ampligen)에 대한 임상 2상을 시작할 전망이다.
[더구루=김다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이후 후유증에 대한 경고가 잇따르면서 치료제 개발이 한창이다. 네덜란드 면연 전문제약사 'AIM이뮤노텍'(AIM ImmunoTech)은 코로나19 환자들의 인지 기능 장애와 관련된 임상시험을 본격 진행한다. AIM이뮤노텍은 지난 8일(현지시간) 코로나19 완지 이후 인지 기능 장애에 대한 잠재적 주입 요법으로, 췌장암 치료제인 '앰플리젠'의 임상 2상 연구를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사전 임상시험계획(Pre-IND)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인지 기능 장애를 경험하는 환자에서 앰플리젠의 효증과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2상에서는 80명의 피험자에게 12주 통안 앰플리젠 도는 위약을 매주 2회 주입하도록 1:1 무작위 배정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임상 2상은 임상 초기 데이터를 비롯해 앰플리젠의 축적된 안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앰플리젠은 임상 초기단계에서 인지 기능 장애가 있는 환자에서 집중 능력 개선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AIM이뮤노텍은 인지 기능 장애에 대한 정맥·비강 내 치료제로, 앰플리젠에 대한 임시 특허 출원을 제출했다. 토마스 K. 에켈스(Thomas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공지능(AI)의 영향으로 신규 프로그래머 채용이 둔화됐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내놨다. 연준은 인공지능(AI)이 고용의 종말을 가져오지는 않았지만, 신규 채용 수요를 억제하는 효과는 충분히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이탈리아가 유럽 내 K-메디컬 성장을 견인할 핵심 전략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필러 기업들이 글로벌 인허가와 유통망 구축을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현지 시술 수요가 폭발하며 유럽 시장 선점을 위한 '골든타임'이 열렸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