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이 호주와 함께 첨단 제조업 소재로 쓰이는 핵심광물 가공시설을 건설하며 중국을 견제할 연합전선을 확대한다. 미국 본토에 처음으로 전기차 배터리 핵심 광물인 다금속 결절(망간단괴) 가공시설을 설립하는 것으로, 미국과 호주는 양국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핵심 광물 수급 안정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완화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희토류 기업 에너지퓨얼스(Energy Fuels)가 호주 희토류 금속·합금 생산업체인 오스트레일리안 스트래티직 머티리얼즈 리미티드(Australian Strategic Materials, 이하 ASM)를 인수해 광석에서 금속·합금까지 이어지는 희토류 분야를 선도한다. 희토류 산화물, 금속·합금을 포함한 희토류 소재를 중국 외 지역에서 생산하는 완전 통합 기업을 구축해 희토류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고 미국 및 동맹국의 핵심 광물 공급망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호주 수소기업 프로바리스에너지(Provaris Energy)가 노르웨이에서 세계 최초로 H2Neo 압축 수소 운반선 탱크 시제품을 제작한다. 프로바리스는 H2Neo 탱크 제조로 유럽 수소 수요에 대응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리튬 탐사 회사 델타 리튬(Delta Lithium)이 서호주 리튬 프로젝트를 위한 합작 투자를 맺었다. 서호주 리튬 프로젝트의 지분을 늘리고, 광물 권리를 점진적으로 획득해 리튬 프로젝트의 입지를 넓힌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호주 광산회사 로터스 리소스(Lotus Resources Limited, 이하 로터스)가 아프리카 우라늄 프로젝트 확대를 위해 3000만 달러(약 400억원)를 모금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로터스는 우라늄 프로젝트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략적 주식 발행을 통해 3000만 달러를 조달한다. 글로벌 투자 은행 캔어코드 제뉴이티(Canaccord Genuity)가 이번 공모의 대표 매니저를 맡고 BW 에쿼티스(Equities)가 공동 매니저를 맡는다. 이번 공모에는 1억 주를 주당 0.30달러에 발행한다. 이는 최종 주가인 0.32달러에서 6.5% 할인된 가격이다. 공모 종료는 오는 28일이고, 신주 배정은 공모 종료 다음날이다. 이번 주식 발행을 통해 콜로라도 소재 헤지펀드 운용사 파라다이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Paradice Investment Management)가 실직적인 주주가 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는 이번 공모에서 로터스에 2000만 달러(약 266억원)를 투자해 회사 지분 5.5%를 확보한다. 로터스는 이번에 모은 자금으로 카옐레케라(Kayelekera) 우라늄 프로젝트의 프런트엔드 엔지니어링 및 설계(FEED) 활동
[더구루=길소연 기자] 호주 '그린테크놀로지메탈스(Green Technology Metals, 이하 그린테크놀로지)'가 캐나다 신규 리튬 프로젝트 개발을 본격화한다. 그린테크놀로지는 온타리오에서 수직 통합된 리튬 사업을 구축해 리튬 정광(스포듀민) 공급업체로 거듭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HD한국조선해양이 수주한 우드사이드에너지의 멕시코 트리온(Trion) 부유식 원유생산설비(FPU)의 상부시설 엔지니어링을 영국 엔지니어링기업 우드(Wood)가 맡는다. 우드는 지난 10년 동안 멕시코만의 상부 시설 중 50% 이상을 설계한 이력으로 최고의 엔지니어링 작업을 수행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영국 우드와 트리온 FPU의 상부설비 상세 엔지니어링을 계약했다. 우드는 향후 3년 동안 FPU 프로젝트를 위한 상세한 상부 설계 작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우드의 트리온 사전설계(pre-FEED)와 기본설계(FEED)의 후속 계약이다. 존 데이 우드의 석유·가스·전력 부문 사장는 "트리온의 상부 엔지니어링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드는 사전설계와 기본설계 작업의 혁신적인 설계 프로세스를 통해 트리온의 세부 엔지니어링 범위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드는 우드사이드와 20년 동안 함께 일해 온 검증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트리온을 위한 솔루션을 설계하고 제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성을 개선하고 배기가스를 줄이며 고객의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호주 광산기업 라이나스레어어스(Lynas Rare Earths, 이하 라이나스)가 오는 12월 혼합 희토류 탄산염 처리 공장을 제외한 말레이시아 내 모든 공장을 일시적으로 폐쇄한다. 공장의 방사능 누출을 막고자 사업장을 업그레이드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철강산업의 탈탄소화를 목표로 하는 시민단체 스틸워치(SteelWatch)와 환경단체 기후솔루션(SFOC)이 포스코의 고로(용광로) 개수 계획의 재고를 촉구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스틸워치와 기후솔루션은 포스코와 미국 철강 제조업체 클리블랜드 클리프스(Cleveland-Cliffs), 인도 철강기업 타타스틸(Tata Steel), 호주 철강 기업 블루스코프(BlueScope)에 고로 개수 계획 수정을 요청했다. 환경단체는 "세계 철강 산업이 여전히 지구를 구한다는 측면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선진국이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우는 데 특별한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단체는 이들 4개 업체가 고로 개수 활동에 투자함에 따라 파리기후협약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고로 개수 작업 투자로 탄소 배출량이 증가해 국가의 기후약속의 신뢰성을 약화시킨다고 전했다. 고로는 일반적으로 수명이 10~13년이다. 노체 내부 벽돌의 손상이 심해지면 작업을 멈추고 벽돌을 교체하는데 이를 개수라고 한다. 고로 개수는 용광로 성능 개선을 위해 생산을 중단한 채 설비를 새로이한다. 보통 개수를 할 때 벽돌 뿐만 아니라 철피 장식이나 기타 부속
[더구루=길소연 기자] 호주 광물 탐사 회사 알파(Alpha) HPA가 반도체와 이차전지 분야에 사용되는 고순도 알루미나(HPA) 생산시설을 업그레이드했다. 한국 반도체 기업 요구사항을 충족할만할 HPA를 생산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알파 HPA는 퀸즈랜드 글래드스톤에 있는 고순도 알루미나(HPA) 생산시설을 개선한다. 1단계 HPA 프로젝트로 생산라인을 확장 공사해 지붕에 다양한 장비와 태양광 패널을 갖춘 HPA 회로를 추가했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HPA의 연간 추가 생산 능력은 15톤(t)이 된다. 공장은 이달 말 가동될 예정이다. 생산시설 확충에는 호주연방정부의 중요 광물 개발 프로그램(Critical Minerals Development Program)으로 1550만 달러(약 209억원) 보조금이 사용됐다. 호주는 △고순도 알루미나 △코발트 △갈륨 △흑연 △리튬 △망간 △니오븀 △텅스텐 △희토류원소 등 26개를 핵심광물로 지정했다. 알파 HPA는 이번 생산시설 개선으로 한국 반도체 기업 등 다양한 최종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또한 광학 기기와 휴대폰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사파이어 유리 생산을 위한 소결 HPA 정제를 제조할 수 있게 됐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호주 광산업체 서던골드(Southern Gold)가 국내에서 금·은·구리 채굴에 이어 희토류와 리튬을 찾는다. 국내 광물탐사 범위를 확대해 채굴 속도를 높인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디펜스가 호주 철강사 비살로이 스틸(BisalloySteel)과 함께 이집트 K9 자주포를 생산한다. 비살로이 스틸과 호주 미래형 궤도장갑차 도입사업(Land400 Phase3)과 호주 자주포 획득 사업(Land 8116)에 이어 이집트 사업도 함께 하기로 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디펜스는 호주 철강사 비살로이 스틸과 제휴를 맺고 2조원 규모의 이집트 K9 자주포를 생산한다. 비살로이 스틸 오스트레일리아가 한화디펜스와 이집트 정부의 자체 SPH 공급 의향서를 체결하고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K9 자주포 제작은 오는 4분기에 이뤄진다. 리차드 조(Richard Cho) 한화디펜스 호주법인장은 "비살로이 스틸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은 엄청난 경험이자 호주 기업이 한화디펜스 주문에 뛰어드는 일"이라며 "한화 제품군에 비살로이 스틸의 생산적인 파트너십은 수년 동안 계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비살로이스틸과의 제휴는 호주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한화디펜스는 호주 미래형 궤도장갑차 도입사업과 자주포 획득 사업에서도 비살로이 스틸과 함께 했다. 한화디펜스의 레드백 장갑차의 강철 보호장치를 비살로이가 제조, 공급했다. <본보 2021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가 '베라루빈(Vera Rubin)' 인공지능(AI) 가속기 플랫폼 공급망 파트너 생태계에 대만 메모리반도체 기업 '난야 테크놀로지(Nanya Technology, 이하 난야)'를 추가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 차세대 텐서처리장치(TPU)에 인텔 첨단 패키징 기술이 적용되는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수년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서 대만 TSMC에 밀려 고전해 온 인텔이 차세대 기술을 앞세워 반전을 만들어내고 있는 모양새다. 인텔은 아마존과도 주문형 반도체(ASIC) 패키징 관련 협의를 진행하는 등 파운드리 부문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