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독일 테스볼트(Tesvolt)의 해양 부문 자회사 테스볼트 오션(Tesvolt Ocean)이 선박용 배터리 시스템에 대해 국제 인증기관의 승인을 획득했다. 친환경 선박 추진 시장에서 안전성과 신뢰성을 입증, 해양 전기화 사업 확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6일 테스볼트에 따르면 테스볼트 오션은 최근 국제 인증기관 RINA로부터 내륙 및 해상 운송용 '캡틴 컴퍼스 코어(Kaptein Compass Core)' 배터리 시스템의 선박용 타입 승인을 받았다. 모든 필수 기능과 응력 테스트를 통과하며 안전성과 견고성을 입증했으며, RINA 승인을 통해 국제 해양 안전 기준을 충족함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캡틴 컴퍼스 코어'는 1kWh당 5.9kg로 가볍고, 4C 속도의 충·방전 성능을 제공한다. 제한된 선박 공간에도 설치 가능한 모듈형 설계를 적용해 빠른 충전과 고출력 성능으로 기존 선박용 배터리보다 효율성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 모듈은 어느 각도에서도 설치할 수 있으며, 공기 냉각만으로 운용 가능해 설치와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테스볼트 오션은 독일 루베크(Lübeck)에 본사를 둔 해양용 배터리 전문 기업이다. 테스볼트의 해
[더구루=정예린 기자] 독일 '테스볼트(Tesvolt)'가 창립 이래 최대 규모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BESS) 수주를 따냈다. 테스볼트의 영향력이 확대되며 배터리 파트너사인 삼성SDI가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독일 '테스볼트(Tesvolt)'가 두 번째 기가팩토리를 짓고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생산능력을 10배 확대한다. 배터리 공급사인 삼성SDI의 수주 잔고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테스볼트(Tesvolt)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스볼트에 ESS용 배터리를 공급해 온 삼성SDI의 수주 증대가 기대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독일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제조사 '테스볼트(Tesvolt)'가 대규모 자금을 유치했다. 유럽은 물론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테스볼트는 최근 마감한 펀딩 라운드를 통해 4000만 유로(약 536억원) 모금에 성공했다. 조달한 자금은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리히텐슈타인 공국 왕실이 소유한 회사 리히텐슈타인 그룹과 ER 캐피탈 홀딩, IBG펀드 등이 참여했다. 테스볼트는 독일 비텐베르크에 2014년 설립됐다. 삼성SDI로부터 배터리를 받아 ESS를 만든다. 지난해 4월 가동에 돌입한 독일 작센안할트주 소재 기가팩토리에서 생산한다. 현재 연간 생산능력은 255MWh 수준이다. 올해 1억 유로(약 1340억원) 상당의 주문을 확보했다. 2018년 독일 '기업가의 상'을 수상하는 등 유럽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내년부터는 북미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는 계획이다. 현재 전체 매출의 약 40%가 해외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비중을 더 키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루마니아 정부가 약 4조원 규모 보병전투장갑차(IFV) 사업자의 핵심 조건으로 '현지화'를 제시했다. 유럽 세이프(SAFE·Security Action For Europe) 프로그램보다 높은 70% 이상의 현지화율을 요구하고 있다. 단순 조립을 넘어 실질적인 생산과 기술 이전을 평가 지표로 삼겠다는 것이다. 루마니아 신공장 건설을 추진 중인 한화가 독일 라인메탈보다 우위에 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의 특수 유리섬유 기업 니토보세키(Nitto Boseki, 닛토방적)가 인공지능(AI)칩 용 차세대 T-글래스(저열팽창 유리섬유)를 개발하고 있다. 차세대 T-글래스를 두고 벌써부터 엔비디아, 구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들의 물량 확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