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인콘의 미국 자회사 자이버사테라퓨틱스(ZyVerSa Therapeutics)가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로부터 국소분절성사구체경화증(FSGS) 치료제 임상 승인을 획득했다. 신약 개발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인콘의 미국 자회사 자이버사테라퓨틱스(ZyVerSa Therapeutics)가 국소분절성사구체경화증(FSGS) 치료제 임상에 착수했다. 신약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인콘의 미국 자회사인 자이버사테라퓨틱스(ZyVerSa Therapeutics)가 주식 병합(역분할)을 추진한다. 주가를 높여 나스닥 상장 요건을 준수하기 위한 조치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인콘의 미국 자회사인 자이버사테라퓨틱스(ZyVerSa Therapeutics)가 신규 자금 조달에 지속해서 나서고 있다. 자금을 확보해 신약 개발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인콘의 미국 자회사인 자이버사테라퓨틱스(ZyVerSa Therapeutics)가 당뇨병성 신장질환 신약에 대한 유럽 특허를 획득했다.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이버사는 유럽특허청(EPO)이 자사 콜레스테롤 에플럭스 메디에이터(Cholesterol Efflux Mediator™) VAR 200에 대한 특허를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VAR 200은 만성 신장 질환 관련 희귀질환인 국소분절성사구체경화증(FSGS) 치료 신약이다. 이는 콩팥을 구성하는 단위인 사구체가 단단하게 굳어져 콩팥의 기능을 못하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신장에서 몇개의 사구체만이 영향을 받고 영향을 받은 몇개의 사구체 내에서도 일부만 영향을 받는다. 스테판 글로버 자이버사 회장은 "VAR 200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강화하고 특허 보호와 독점권을 추가 지역으로 확장함으로써 주주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이버사는 지난 2014년 설립한 바이오 기업이다. 만성 신장 희귀질환인 FSGS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세계 최초의 의약품 VAR200을 개발하고 있다. 염증조절복합체 신약 파이프라인 IC100은 루푸스
								[더구루=홍성환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인콘의 미국 자회사인 자이버사테라퓨틱스(ZyVerSa Therapeutics)가 유럽에서 국소불절성 사구체경화증(FSGS) 치료제에 대한 특허를 확보할 전망이다. 향후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인콘의 미국 자회사인 자이버사테라퓨틱스(ZyVerSa Therapeutics)가 신규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신약 개발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인콘의 미국 자회사인 자이버사테라퓨틱스(ZyVerSa Therapeutics)가 추가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자이버사는 5일 2022년도 실적을 공개하며 "지난해 수익을 창출하지 못했고 상당한 운영 손실과 부정적인 현금 흐름이 발생했다"며 "지속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추가 자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보조금을 비롯해 공모·사모펀드, 부채 조달 등 운영 자금 조달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년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590만 달러(약 80억원) 수준이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매월 운영 비용과 자본 지출 요구사항을 충당하기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자이버사는 지난해 1410만 달러(약 19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810만 달러(약 110억원) 대비 7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연구·개발 비용으로 540만 달러(약 70억원)를 지출했다. 전년 210만 달러(약 30억원)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스테판 글로버 자이버사 회장은 "신장 질환과 염증 질환 신약 개발을 통해 주주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현재 약물 후보 파이프라인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두 기술 모두 수많
									
									
									
									
									
									
									
									
									
									
									
									
									
									[더구루=홍성일 기자] 영국의 반도체 설계(IP) 기업 암(Arm)이 칩렛 아키텍처, 에지 컴퓨팅 플랫폼을 개방하기로 했다. Arm은 개방형 전략을 통해 인공지능(AI)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캐나다가 다국적 완성차업체 스텔란티스의 미국 생산라인 이전에 대해 법적 대응에 착수한다. 스텔란티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비용을 완화하기 위해 미국으로 생산시설을 이전할 계획인데 캐나다는 이를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캐나다 정부는 경고성 조치로 관세 혜택을 축소하면서 분쟁 해결을 위한 절차를 공식화해 대화의 여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