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빅테크 기업이 집결한 아일랜드에 유럽 첫 법인을 신설한다. 아일랜드의 스타트업 지원책, 고급 인력 등을 활용해 현지 거점을 유럽의 핵심 사업장으로 키운다. 미국을 넘어 유럽을 공략하며 강력한 라이벌인 '오픈AI'를 뛰어넘는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SK텔레콤이 투자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실시한 첫 로비 활동이 확인됐다. 미 국방부의 AI 도입 확대를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되는 가운데 '오픈AI'에 이어 군사용 AI에 대한 전략을 수정할지 주목된다. 8일 미국의 로비·정치자금 지출 규모를 집계해 제공하는 비영리단체 '오픈시크릿(OpenSecrets)'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작년 미국 국방 관련 예산 등을 다루는 국방수권법(NDAA)에 로비했다. 로비액은 분기별 7만 달러(약 9300만원), 한 해 동안 총 28만 달러(약 3억7000만원)였다. 앤트로픽이 지난 2021년 창립 이래 첫 로비를 단행한 대상이 국방부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앤트로픽은 군사, 폭발물, 위험 물질, 전쟁 목적의 무기 등 인간 생명에 위협을 가하도록 설계된 제품 등에 자사 AI 기술 사용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로비 배경이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미 국방부가 첨단 무기와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에 AI를 접목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국방부가 주도하는 국책 과제, 지원 프로그램들에 참여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풀이된다. 다만 앤트로픽은 AI 기술의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낸드 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전문기업 YMTC(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의 D램 시장 진출이 초읽기에 돌입했다. YMTC는 모바일 D램 기술을 발판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해군 해양시스템 사령부(NAVSEA)가 튀르키예 이스탄불 조선소를 방문했다. 호위함 건조와 함정 부품 공급에 대해 협의했다. 튀르키예가 미국의 함정 파트너로 거론되면서 미 함정 사업을 둘러싼 한국과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