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의 투자를 받은 바 있는 미국의 사물인터넷(IoT) 기술기업 '아페로(Afero)'가 추가 투자 유치를 받았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아페로는 시리즈 C 라운드 투자 펀딩을 통해 5000만 달러(약 590억원)를 조달했다. 이번 펀딩은 사이버 보안, 개인 정보 보호 기술 기업 등에 주로 투자하는 크로스포인트 캐피탈이 주도했으며 주택 인테리어 소매업체인 홈 디팟도 참여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해 설립한 AI 기업 휴메인이 엔비디아 AI 칩을 수령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이 전기차 동력배터리의 안전요건을 공식적으로 의무화했다. 전기차 배터리의 '불발·폭발 금지' 규정 등 294개의 국가표준을 확정해 산업 업그레이드와 소비 혁신을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