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전해액 업체 '캡켐(CAPCHEM·신저우방)'이 삼성SDI의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대형 수주와 관련해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삼성SDI의 ESS 사업 확대를 계기로 핵심 소재 공급사인 캡켐의 공급 물량 확대와 추가 수주 가능성에 이목이 쏠린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전해질 제조사 신저우방(新宙邦·신주방)이 스웨덴 노스볼트로부터 대규모 수주를 따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CATL 등 주요 배터리 업체를 고객사로 둔 전해질 분야 선도기업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신저우방은 최근 노스볼트가 발주한 리튬이온 배터리 전해질 공급 프로젝트 A와 B의 입찰을 따냈다. 계약 규모는 1억7500만 달러(약 2023억원)다. 신저우방은 중국 4대 전해질 제조사 중하나로 지난 2002년 설립됐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CATL을 비롯해 테슬라, 파나소닉, 비야디(BYD) 등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고객사 중 테슬라와 LG에너지솔루션과는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테슬라는 지난해 신저우방에 투자를 단행하고 전해액을 공급받고 있다. 이 때문에 신저우방은 '테슬라 테마주'라고도 불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4월 신저우방 폴란드법인의 증자에 참여했다. 1704만5500즈워티(약 50억원)을 투자했다. <본보 2021년 4월 13일 참고 [단독] LG엔솔, 中신저우방 폴란드법인 투자…연합전선 구축> 신저우방은 올 상반기 영업이익 25억5700만 위안(약 4588억원)을 달성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해군이 함정 정비에 인공지능(AI) 기반 벽면 등반 로봇을 투입하기로 했다. 미국 해군은 벽 등반 로봇 도입으로 고질적인 정비 적체 문제를 해결, 함대 가동률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BAT가 글로벌 여행 리테일 기업 아볼타(Avolta), 맥라렌 마스터카드 포뮬러1(F1) 팀과 협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F1이라는 초대형 스포츠 플랫폼과 여행 리테일 네트워크를 결합해 브랜드 노출과 실질 소비를 동시에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