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호주 광산업체 서던골드(Southern Gold)가 배터리 기술회사를 인수했다. 한국에서 개발 중인 희토류 광산과의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호주 광산업체 서던골드(Southern Gold)가 우리나라에서 희토류 광산 개발을 본격화한다. 국내 광물 탐사 범위를 확대해 채굴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서던골드는 9일 우리 당국에 충북 청주·강원 홍천 희토류 광산에 대한 탐사 면허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서던골드는 충주 인근 68.7㎢ 면적에 걸쳐 25건의 탐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적용 지역은 계명산층 준퇴적암과 메타화산암 등이다. 또 홍천 지역 143.8㎢ 면적 내 53건의 탐사를 할 예정이다. 적용 지역은 선캄브리아기 변성암을 포함하는 경기 판마암 복합체다. 서던골드는 최근 희토류 프로젝트 지역에 대한 현장 조사에 돌입했다. 지역 하천 퇴적문 샘플링, 암석 조각 샘플링, 정찰 지질 매핑 등을 실시한다. 서던골드는 "희토류 탐사 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탐사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한국이 향후 핵심 광물의 새로운 공급처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가 영국 무인 함정 제작 기업 크라켄 테크놀로지 그룹(Kraken Technology Group, 이하 크라켄)과 소형 무인 수상정(USV)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기존 무인 함정 플랫폼에 자율주행 기술과 무기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개발 속도를 끌어올려, 미국 해군 USV 도입 사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TSMC가 3차원(3D) 적층 기술 'SoIC(System on Integrated Chip)'를 중심으로 반도체 성능 향상 전략을 재정비했다. 유리 기판과 패널 기반 패키징 도입 시점을 늦추는 대신 검증된 적층·패키징 조합에 집중, 성능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