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윤진웅 기자] 일본 동박 제조사 니폰덴카이(이하 덴카이)가 미국 조지아주에 배터리 동박공장 설립을 확정했다. 조지아가 리비안과 현대차의 잇따른 진출에 따라 전기차 허브로 부상하고 있어 핵심 생산 거점으로 삼았다는 분석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일본 동박 제조사 니폰덴카이가 기업공개(IPO)에 성공했다. 미국 공장 확장에 자금을 쏟아 동박 생산량을 늘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니폰덴키아는 지난 25일 도쿄증권거래소 마더스에 공식 상장됐다. 마더스는 도쿄증권거래소의 1·2부 시장에 포함되지 않은 벤처·신흥기업들이 상장된 시장으로 1999년 개설됐다. 니폰덴카이는 상장 후 조달 자금을 설비 투자에 투입한다. 히데마사 나카지마(中島英雅) 니폰덴카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서 자금 사용 계획에 대해 "미국 공장 확장의 일부를 충당할 것"이라며 "당분간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고 미래 성장 전략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나카지마 CEO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소재 공장의 3분의 1을 전기차용 동박 생산으로 전환할 계획이다"라며 "전기차 분야에서 공급을 강화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동박은 얇은 구리박으로 인쇄회로기판(PCB)에서 전기신호를 흐르게 하는 도체 역할을 한다. 전기차 배터리와 5세대(5G) 이동통신 장비 등에 쓰인다. 특히 전기차 보급이 확산되면서 동박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업계는 전기차용 동박 수요가 2018년 3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해군이 함정 정비에 인공지능(AI) 기반 벽면 등반 로봇을 투입하기로 했다. 미국 해군은 벽 등반 로봇 도입으로 고질적인 정비 적체 문제를 해결, 함대 가동률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BAT가 글로벌 여행 리테일 기업 아볼타(Avolta), 맥라렌 마스터카드 포뮬러1(F1) 팀과 협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F1이라는 초대형 스포츠 플랫폼과 여행 리테일 네트워크를 결합해 브랜드 노출과 실질 소비를 동시에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