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궈시안, 美 배터리 공장 건설 안간힘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궈시안이 미국 배터리 공장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CATL과 포드 간 합작공장으로 촉발된 보조금 지급 논란과 안보 우려를 잠재우고 현지에 생산거점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
- 정예린 기자
- 2023-04-08 00:00
-
CATL 이어 궈쉬안 반발 부딪혀…美 배터리 소재 공장 무산되나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CATL에 이어 궈쉬안의 미국 미시간주 생산거점 건설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포드와 CATL 간 합작 공장 설립 공식화로 촉발된 보조금 지급 논란과 반중 정서 확대 여파다.
- 정예린 기자
- 2023-03-21 14:59
-
韓 이어 中, 북미 배터리 시장 상륙
[더구루=정예린 기자] 한국에 이어 중국 배터리 제조사들이 전기차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북미 공략에 시동을 건다. 현지에 공장을 짓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협력을 강화, 중국 내수시장 중심의 사업 구조를 탈피한다는 포부다.
- 정예린 기자
- 2022-03-28 14:34
-
테슬라, 中 궈쉬안과 배터리 공급계약 계약설 '솔솔'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궈쉬안이 테슬라와 장기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합작사 설립을 검토한다. CATL과 BYD(비야디)에 이어 동맹관계를 구축, 테슬라 공급망 내 중화권 기업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 정예린 기자
- 2021-12-21 14:46
-
1
현대로템 '당혹'…슬로바키아 국방장관 "K2, 전차 공급 제외" 뜬금 언급
91079 -
2
[단독] 아마존,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기술력 점검...창원공장 차세대 SMR 실사
68154 -
3
스웨덴 "원전에 32.7조 지원"...삼성물산·두산에너빌·LS일렉 등 수혜 기대
60704 -
4
국내 최대 전해액 생산기업 엔켐, 美 테네시공장 전면 '백지화'
56855 -
5
호주 우드사이드, 中 배제하고 韓 조선업체와 '7조원' LNG선 20척 건조 협상
46996 -
6
[단독] 삼성, 희토류 없는 영구자석 확보 시동.. 美 나일론 마그네틱 공장 착공
41735 -
7
[단독] 한화필리조선소 美해군 특수 수혜 '시동'…함정 2800대 도입 프로젝트 본격 점화
39296
-
1
[단독] 아마존,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기술력 점검...창원공장 차세대 SMR 실사
193 -
2
두산 품에 안긴 원엑시아, 美 최대 물류포장 전시회서 '적재용 로봇' 첫 공개
155 -
3
스웨덴 "원전에 32.7조 지원"...삼성물산·두산에너빌·LS일렉 등 수혜 기대
141 -
4
[단독] 한화필리조선소 美해군 특수 수혜 '시동'…함정 2800대 도입 프로젝트 본격 점화
82 -
5
호주 우드사이드, 中 배제하고 韓 조선업체와 '7조원' LNG선 20척 건조 협상
74 -
6
美 싱크탱크 "미국 원자력 경쟁력, 한국 없이 불가"
58 -
7
뉴스케일파워, 좌초된 美 최초 상업용 SMR 기자재 인수
55
-
아시아·퍼시픽
토요타, 현대차 이어 인도 IPO 추진…1조2000억 자금 조달 목표
[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차 인도법인의 성공적 증시 데뷔 이후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 ‘인도 IPO 바람’이 불고 있다. 이번에는 세계 최대 자동차 메이커 토요타가 인도 자회사 기업공개를 추진, 최대 8억 달러 자금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 현대차에 이어 토요타까지 가세하면서 인도가 새로운 글로벌 완성차 'IPO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
미국
오클로·엑스에너지·테레스트리얼, 美에너지부 첨단핵연료 시범사업자에 선정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너지부(DOE)가 오클로와 엑스에너지, 테레스트리얼 에너지 등 소형모듈원전(SMR) 기업을 첨단 핵연료 시범 사업자로 선정했다.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
UPDATE : 2025년 10월 02일 18시 09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