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가 메타버스 생태계를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확장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메타는 아바타 스토어 싱가포르 서비스(Avatar Store)를 시작했다. 메타는 향후 다른 아시아 국가로 서비스를 확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타 아바타 스토어는 지난 6월 미국, 캐나다, 태국, 멕시코 등에서 출시되며 서비스를 시작했다. 메타는 지난 2019년부터 유저만의 아바타를 만들 수 있도록 했으며 무료 가상 의류 등을 서비스해왔다. 아바타 스토어는 여기서 한 단계 나아가 다양한 아바타 의사를 구매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아바타 스토어에는 발렌시아가, 프라다, 톰 브라운 등 명품 의상 브랜드가 참여한 아바타 의상도 구매할 수 있다. 메타는 명품 아바타 의상을 통해 유저들이 더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아바타를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바타 스토어는 현재 명품 브랜드 뿐 아니라 유명 축구클럽, 인기 넷플릭스 시리즈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의상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메타 아바타 기능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신저, 메타 VR 제품군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 메타 관계자는 "사람들이 자신을 대표하는 얼굴 특징, 체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와 소프트뱅크 합작사 Z홀딩스 내 라인, 야후재팬, 페이페이가 통합 마일리지 플랫폼 '라인·야후재팬·페이페이 마일리지' 출시한다. 신규 마일리지 서비스 출시로 Z홀딩스 통합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Z홀딩스는 '라인·야후재팬·페이페이 마일리지'를 2023년 3월 출시한다. '라인·야후재팬·페이페이 마일리지'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전자상거래를 통합 지원하는 마일리지 플랫폼으로 구매데이터를 활용해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판매 촉진이 가능하도록 한다. '라인·야후재팬·페이페이 마일리지'을 사용하는 소비자는 구매를 원하는 상품을 오프라인 점포에서 페이페이로 결제하는 경우든 야후 재팬 쇼핑에서 구매하는 경우든 금액에 따라 똑같이 마일리지를 모을 수 있다. 이렇게 모인 마일리지는 각 플랫폼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참여 기업들도 판매 촉진을 기대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 오프라인과 온라인 양쪽에서 동일하게 제품을 판매할 수 있고 판매 데이터도 동일하게 축적돼 마케팅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 마케팅 비용의 절감은 물론 우량 고객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라인·야후재팬·페이페이 마일리지'과 라인 기업용 공
[더구루=홍성환 기자] 영국 양자 암호화 기술기업 아르킷 퀀텀(Arqit Quantum)이 글로벌 IT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와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글로벌 양자 암호 시장 선점에 속도를 올리는 모습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트위터의 대규모 해고 조치에 '성차별'이 있었다며 해고된 트위터 여성직원들이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이외에도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직원들에게 고강도 업무 지시를 내리면서 이에 대한 반발도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트위터에서 해고된 여성 2명이 7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직장 내 성차별을 금지하는 연방·캘리포니아 주 법률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트위터를 고소했다. 원고측 변호인은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후 여성들의 재능과 기여도에 관계없이 의도적으로 표적을 삼아 해고했다고 주장했다. 법원에 접수된 고소장에 따르면 이번 대규모 해고로 기존 트위터에서 근무하고 있던 전체 여성직원 중 57%가 해고됐다. 남성직원은 47%의 직원이 해고됐다. 엔지니어링 파트에서는 여성과 남성 직원의 해고자 비율이 각각 63%, 48%를 기록, 차이가 벌어졌다. 원고측은 육아 휴직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여성 직원들이 이런 차별적 대규모 해고의 표적이 됐다고도 주장했다. 일론 머스크 인수 이후 대규모 해고 사태에 대한 불만은 이번 소송만 있는 것이 아니다. 3명의 해고 직원이 트위터가 사전 통지 없이 해고를 진행했고 퇴직
[더구루=홍성일 기자] LG전자와 미래에셋, 삼성넥스트 등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독일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 '그로버(Grover)'가 정리해고를 단행했다. 그로버는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그로버는 약 40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정리해고 전 그로버의 직원은 460여명으로 전체 직원의 10% 가량이 해고된 것이다. 그로버는 정확한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2023년 목표에 맞춰 재편성된 것으로 감원은 제한적으로 진행됐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로버가 정리해고를 진행한 것은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확보가 주요한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로버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급성장하는 단계를 넘어 수익을 내는 단계로 넘어가고자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로버 측은 "수익성 향상은 성장에 맞춰진 일부 부문에 대한 집중과 구조조정을 동반한다"고 말했다. 그로버는 2015년 설립됐으며 스마트폰, 노트북, VR장비 등 3000여종 이상의 스마트 기기를 월단위로 빌려주는 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계약 기간이 끝난 제품은 소비자가 구매하거나 반납 할 수 있다. 반납된 제품은 수리 작업을 거쳐 다시 사용된다. 현재 독일, 오스트리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엑스박스용 컨트롤러 특허를 출원했다. 새로운 컨트롤러의 등장에 MS가 클라우드 게이밍 시장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신한금융그룹과 미래에셋그룹, 네이버가 투자한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기업 부칼라팍(Bukalapak)이 한국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글로벌 기업과의 제휴를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 확대에 고삐를 죄는 모양새다. 29일 부칼라팍에 따르면 쿠르니아 로자다 마케팅 상무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 케마요란’에 참석해 “한국 사업 확장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면서 “새로운 시장에 대한 진출 가능성은 언제든 열려 있다”고 말했다. 부칼라팍은 지난 4월 아세안 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배우 송중기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확대에 대한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로자다 상무는 “송중기는 인도네시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라면서 “우리가 그동안 찾고 있던 모든 부분을 갖고 있는 배우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부칼라팍은 글로벌 기업들과도 파트너십을 맺으며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지난 2019년 구글에 이어 2020년엔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다양한 기술과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면 유저들의 이탈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가 마스토돈과 함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앱스토어 앱 순위 상위 20위권에 진입했다. 하이브는 2019년 당시 22세였던 카산드라 팝이 설립했다. 하이브는 Z세대 중심의 소셜앱으로 트위터처럼 타임라인 기반이 아닌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기반 커뮤니티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공유, 추천, 댓글 등 기본적인 소셜앱의 기능이 제공된다. 하이브가 트위터와 비슷한 기능은 페이스북 같은 상호 친구 모델이 아닌 트위터와 같은 팔로워 기반 모델이라는 점이다. 하이브가 트위터와 다른 점은 타임라인 형태의 피드를 사용하지 않아 광고로 수익이 발생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자신의 프로필에 좋아하는 음악을 추가할 수 있는 슬롯을 판매하는 형태로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다. 모바일 시장조사 기관 센서타워에 따르면 하이브는 출시된 이후 73만3000건의 설치가 이뤄졌는데 최근 한 달간 21만4000건의 설치가 이뤄졌다. 특히 미국 외 지역에서도 관심도가 높아져 전체 다운로드 중 86%가 해외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트위터를 인수한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유료서비스 '트위터 블루'의 재출시와 가격 인상을 무기한 연기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인텔이 데이터 분석 플랫폼 프레시페인트(Freshpaint)에 투자했다. 프레시페인트는 신규 투자 자금을 활용해 내년 제품 개발 인력을 두 배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와 미래에셋캐피탈이 글로벌 고성능 데이터 플랫폼 기업 '웨카(WEKA IO)'에 투자했다. 이번 투자로 AI, 데이터 플랫폼 분야에서 영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웨카는 15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SSIC) 산하 벤처 투자 전문 펀드 삼성카탈리스트펀드와 미래에셋캐피탈 등이 참가한 시리즈D 투자 라운드로 1억3500만 달러(약 178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은 제너레이션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주도했으며 엔비디아, 퀄컴 벤처스,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 마이크론 벤처스, 히타치 벤처스 등 글로벌 기업들과 투자펀드가 참여했다. 웨카는 소프트웨어 기반 데이터 관리 솔루션 제공업체다. 웨카가 개발한 '웨카 데이터 플랫폼'은 클라우드와 AI에 특화된 데이터 관리 솔루션으로 복잡한 데이터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적화됐다. 웨카IO는 자사의 플랫폼이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에지,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등 환경 변화에 상관없이 기존 플랫폼보다 최대 100배 이상 성능을 향상시킨다고 주장했다. 웨카는 신규 자금을 웨카 데이터 플랫폼 추가 개발에 투입한다. 이를통해 수익성 향상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꾀하
[더구루=정등용 기자] 넷플릭스 창업자인 마크 랜돌프가 생체인식 기술 스타트업 키요(Keyo)에 투자했다. 키요는 이번 투자 자금을 활용해 성장을 가속화 하고 기술 운영·비즈니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BAT)가 비연소 제품을 축으로 한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 담배 기업 이미지를 넘어 '담배연기 없는(smoke-free)'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공중보건과 산업 구조 변화에 새로운 성장 전략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1위 배터리기업 중국 CATL이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포함된 전기 경상용차용 배터리 시리즈를 선보였다. CATL의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경상용차는 7월부터 양산될 예정이다. CATL은 올해를 나트륨 이온 배터리 사업 확장 원년으로 삼고 적용 범위를 빠르게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