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한아름 기자] CJ ENM의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이하 너목보)가 식지 않는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에서 너목보 시즌2를 새로 론칭한다. 너목보 시즌1 포맷이 지난 2021년 프랑스에 판매된 지 3년 만이다. 20일 워너브라더스 인터내셔널 텔레비전 프로덕션 프랑스법인(Warner Bros International Television Production France)에 따르면 노목보 시즌2가 다음달 8일 프랑스 M6를 통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M6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M6+에서도 동시 방영이 예정돼 있다. M6는 지난해 20.5%의 시청률을 기록한 프랑스 최대 민영 방송사다. 특히 25세 이상 49세 이하의 연령층에서 M6를 가장 많이 시청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M6+ 역시 지난해 누적 시청 기간 5억1820만시간을 기록하며 강력한 시청자층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브라더스 프랑스법인은 앞서 방송된 프랑스판 너목보 시즌1이 인기리에 방영된 만큼 시즌2 제작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브루노 헨리케(Bruno Henriquet) 워너브라더스 프랑스법인 사장은 "참신하고 독창적인 소재로 프랑스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너
[더구루=한아름 기자] 필립모리스 자회사 스웨디시매치(Swedish Match)가 미국에서 잇몸담배 '진'(ZYN)을 판매 중단했다. 워싱턴D.C.당국이 스웨디시매치의 진이 가향담배 판매 금지법을 위반했다며 조사에 착수하면서다. 워싱턴D.C.뿐 아니라 캘리포니아주 등 일부 주에서 가향담배 판매를 금지한 만큼, 곳곳에서 동시다발적 조사에 무게가 실린다.
[더구루=이연춘 기자] 쎌바이오텍 ‘듀오락(DUOLAC)’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HNC 2024 (Healthplex Expo 2024, Natural & Nutraceutical Products China 2024)’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쎌바이오텍은 중국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박람회에 단독 부스로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HNC 2024’는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전시장 규모는 18만㎡로 축구장 면적 25개에 달하며, 전 세계 2천개 기업이 부스를 마련하고 10만명 이상이 참관한다. 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미용 제품, 보건 용품, 한방 보조식품 등 다양한 건강 관리에 대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10년 연속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쎌바이오텍은 자사 브랜드 ‘듀오락’과 함께 중국 시장 사업을 확장한다. 지난 20여년 동안 대만을 포함한 중국 시장에 한국산 유산균 원말(원재료)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온 쎌바이오텍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 간 거래(B2B)는 물론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와 같은 새로운 수출 교두보를 마련할
[더구루=한아름 기자] 코웨이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팔을 걷어 붙였다.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감축, 2050년까지 100%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기후변화의 ‘2050년 탄소중립(Net-zero)’, ‘신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실천을 위한 의지다. ◇폐기물 저감 관리 통한 자원순환 효율성 강화 17일 코웨이에 따르면 비즈니스 전 영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함으로써 순환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폐매트리스 회수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사용하고 폐기하는 매트리스를 수거해 △물류센터 입고 △코웨이 전용 재활용 시스템 구축된 전문 리사이클 업체 입고 △절단·파쇄 △폐자원 수요처에 이르는 폐매트리스 자원 순환의 전 과정을 직접 운영·관리하고 있다. 폐자원은 시멘트사, 제지사, 열병합발전소, 집단 에너지 시설 등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에 환경부는 코웨이의 매트리스 회수 재활용 시스템을 모범 사례로 추천하고, 지난 1월 코웨이를 포함한 매트리스 업계 전반에서 재활용 프로세스를 확대 시행하도록 ‘폐매트리스 회수·재활용 자발적 협약
[더구루=이연춘 기자] BAT로스만스가 액상 전자담배 브랜드 ‘뷰즈’가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뷰즈 고 2세대’ 6종을 추가 출시했다. 지난해 7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공개한 뷰즈 고 1세대에서도 선풍적 인기를 끈 라인업으로 이번 2세대로 계보를 이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17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퍼플 프레시 △썸머 프레시 △선셋 프레시 △콜드 프레시 △펄 프레시 △그린 스파크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일 선보인 뷰즈 고 2세대 2종(레인보우 믹스·바이올렛 스파크)를 비롯해 총 8종의 라인업이 완성, 성인 흡연자들의 비연소 제품 선택권을 대폭 넓히며 국내 액상 전자담배 시장의 선두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뷰즈 고 2세대는 천연니코틴 용액이 포함된 폐쇄식 액상 전자담배로 1세대의 특장점은 유지하면서 업그레이드가 적용돼 차원이 다른 편의성을 제공한다.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어 날렵한 유선형의 흡입구를 장착해 편안한 사용감도 선보인다. 여기에 향상된 세라믹 히팅 기술을 탑재했으며 온오프 스위치 기능도 완비해 편의성에 안전함까지 더했다.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온오프 기능으로 액상 누수, 오작동 및
[더구루=이연춘 기자] 바디프랜드가 지난 2월 선보인 제품인 마사지 체어베드 ‘에덴(EDEN)’이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했다. 현재 바디프랜드가 판매하고 있는 제품 중 헬스케어로봇의 비중이 65%에 달하며 에덴이 그중 20%를 차지하고 있다. 17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에덴은 업계에서 침상형 온열기로 불리는 마사지베드와 안마의자로 불리는 마사지체어 두 종류로 분류됐던 제품군을 하나로 합쳤다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에덴은 마사지베드와 비교해 팔, 다리를 포함한 전신 마사지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로보틱스테크놀로지 중 하나인 '액티브 암 테크놀로지(Active Arm Technology)'를 통해 팔과 상체 부위를 각각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마사지할 수 있으며, 플렉서블 SL 프레임(Flexible SL Frame)’ 기술로, 일체형 프레임이 유연하게 움직이면서 침상 형태와 의자 형태를 자유롭게 오가며 팔 부위를 당겨주고 팔 스트레칭 동작을 이끌어 낸다. 이를 통해 침상형 온열기에서는 제공하지 못했던 코어 스트레칭을 도울 수 있다. 또한 에덴은 목, 어깨를 포함한 등과 허리 마사지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손 지압 자석 패드와 52개의 에어 포
[더구루=이연춘 기자] 한진이 유럽 지역 내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확장하여 유럽 물류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지난 4월 한진 노삼석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직접 독일, 체코, 노르웨이 유럽 3개국 출장에 나서 현지 물류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후, 유럽 지역 내 물류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수립했다. 현재 한진은 해외 18개국 37곳에서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2개국 42곳으로 거점 확대를 목표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지난 2013년 8월 체코 프라하 소재의 유럽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법인 산하에 오스트리아 비엔나, 독일 프랑크푸르트, 폴란드 브로츠와프 지점, 노르웨이 오슬로 지점을 보유하며 항공화물 육상운송 사업을 주로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에 신규 거점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유럽거점과 시너지를 내며 물류 경쟁력을 높여주고 있는 2010년 설립된 우즈벡 법인에 이어 모로코에도 거점 설립을 추진하며, 유럽 주변 지역의 신규 거점도 확대한다. 이에 더해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등 2027년까지 유럽거점을 12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유럽 국가별 이커머스 물류사업 확대
[더구루=이연춘 기자] 파이낸셜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 업사이드포텐셜앤컴퍼니(이하 업앤컴퍼니)가 미국 PR회사 네트워킹그룹 ‘월드콤 퍼블릭 릴레이션 그룹(Worldcom Public Relations Group, 이하 월드콤)의 국내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이달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월드콤그룹 2024년 세계 총회(Annual Group Meeting, AGM)’에 참석한다. 13일 업앤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을 토대로 ▲고객사 및 프로젝트 협력 ▲연간 약 20개의 전문 웨비나를 비롯한 지적 자산 및 기회 공유 ▲업무 기술 향상을 위한 인적 교류 등에 나선다. 아울러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추진한 프로젝트 노하우를 공유하고, 파이낸셜 커뮤니케이션 특화 전문가 그룹으로서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업앤컴퍼니는 종합 PR 컨설팅은 물론 IR(투자자 관계)과 PR(공중 관계)로 양분화된 구분에서 벗어나 투자자 관점에 특화된 PR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이낸셜커뮤니케이션 기업이다. 기업의 ‘업사이드 포텐셜(Upside Potential, 상승 잠재력)’을 높이고 스타트업부터 상장사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홍보(PR) 솔루션을 제
[더구루=한아름 기자] 아주그룹이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도심에 있는 '에이스 호텔'(Ace Hotel)을 위탁경영으로 전환한다.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고 빠르게 브랜드를 키워 북미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복안이다. 아주그룹은 호텔 브랜드를 견고히 해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확장을 추진함으로써 시장 내 지배적 지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아주컨티뉴엄(AJU CONTINUUM)은 미국 호텔관리 기업 카사(KASA)와 손잡고 현지 '에이스 호텔'(Ace Hotel)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 아주컨티뉴엄은 아주그룹의 신사업격인 '호텔 전문 투자회사'를 표방하는 곳이다. 아주컨티뉴엄은 카사와 함께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강화하고 수익성 제고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에이스 호텔은 '스타일 다운타운 로스앤젤레스 바이 카사'(STILE Downtown Los Angeles by Kasa)로 간판을 바꿔 단다. 아주컨티뉴엄은 위탁 경영을 활용해 글로벌 체인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카사는 △스타우드 캐피탈(Starwood Capital) △버크셔(Berkshire) △브룩필드(Brookfield) △TPG 등 부동산 개발기
[더구루=이연춘 기자] 보람그룹의 생체보석 제조 계열사 비아생명공학이 지난 5월 홍콩컨벤션센터(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린 ‘2024 프리미엄 반려동물용품 전시회(Premium Pet Supplies Expo 2024)’에 참가했다. 지난 5월 10일부터 3일간 열린 이 전시회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반려동물 식품이나 음료, 의류, 장난감, 건강, 뷰티 등 다양한 제품 등을 선보였으며, 이 가운데 반려동물 생체보석 ‘펫츠비아’는 단연 돋보이는 프리미엄 펫 상품으로 각광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생체보석 대표브랜드 ‘비아젬’으로 단독 홍보부스가 마련됐다. 홍보관에는 비아젬(사람), 펫츠비아(반려동물)에 대한 설명과 샘플들을 진열했으며, 홍콩과 중국 방문객들은 기존에 접해봤던 메모리얼 스톤(반려동물 분골을 고온, 고압으로 압축해 하나의 돌덩이로 만드는 상품)과는 차별화된 펫츠비아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실제 현장에서 주문이 바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외에도 펫츠비아의 바이어 상담을 위한 홍콩의 실리콘밸리라고 일컫는 홍콩사이언스파크에 ‘생체보석 홍보관’을 오픈하기도 했다. 한편 상조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알려진
[더구루=김형수 기자] 동원산업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 현지 관계사 연어전문기업 실버베이 씨푸드(Silver Bay Seafoods·이하 실버베이)가 올해 연어 사업에 낙관적 전망을 내놨다. 미국 의회와 정부의 지원 아래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타키스트는 실버베이 지분 5%를 보유하고 있다.
[더구루=이연춘 기자] 귀뚜라미의 50년 냉난방 공기조화 기술력을 총망라한 국내 최고 수준의 실내 테니스 코트가 정식으로 문을 연다. 귀뚜라미그룹은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에 최첨단 환기(공기조화), 열병합 발전, 냉난방 시스템을 적용한 ‘귀뚜라미 크린 테니스 13’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연면적 1만㎡(3000여 평) 규모에 국제 규격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복층 구조 실내 코트 8면을 새롭게 조성하고, 지난 2017년 문을 연 기존 테니스코트 실내 3면과 실외 2면을 더해 총 13면으로 ‘귀뚜라미 크린 테니스 13’을 연중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귀뚜라미 크린 테니스 13은 △ 바닥 환기 시스템, △ 마이크로 열병합 발전, △ 거꾸로 ECO 콘덴싱 중형 캐스케이드, △ 센추리 무급유 터보냉동기 등 귀뚜라미그룹이 보유한 최첨단 환기 발전 냉난방 시스템을 갖추어 사계절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귀뚜라미 크린 테니스 13은 국내 최초로 바닥 환기 시스템을 적용했다. 테니스공에서 떨어지는 비산먼지(날림먼지)와 실내 미세먼지를 네트 아래와 벽면 바닥에 설치된 흡입구에서 신속하게 배출하고, 테니스장 상단에 설치된 환기 시스템이 외부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투자한 인도네시아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제조사가 1단계 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지분 매각 대가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공사 대금을 지급하고 설비 도입을 추진한다. 자금 사용 계획을 일부 조정해 이사회에서 의결도 완료했다. 3일 중국 장쑤로팔테크(Jiangsu Lopal Tech. Group Co., Ltd, 이하 로팔테크)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에서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수령한 지분 인수 대금의 재배정 안건을 의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2월 로팔테크의 인도네시아 양극재 자회사인 'PT LBM 에너지 바루 인도네시아(이하 PT LBM)'와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약 221억원을 투자해 지분 20%(25만5930.64주)를 취득했다. PT LBM은 당초 인수 대금의 절반을 인도네시아 1단계 공장 건설을 위한 시공사 대금 결제에, 잔액을 장비 구매에 활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LG로부터 대금을 수령하기 전 공사비 일부의 지급 기일이 도래했다. PT LBM은 자체 자금으로 결제했고 지분 거래 대금의 용도도 변경하기로 했다. PT LBM은 인수 대가의 약 19.22%에 해당하는 307만 달러(약 46억원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와 아랍에미리트(UAE) 간 에너지 동맹이 아시아로 확대된다. 양국 에너지 기업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의 재생에너지 성장 가속화를 위한 합작사를 설립해 증가하는 아시아의 전력 수요를 충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