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인공지능(AI) 칩 선두주자 엔비디아가 공급 압박을 겪고 있습니다. 28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엔비디아 영업 책임자는 내부 이메일을 통해 "테슬라의 칩 수요가 공급망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테슬라가 슈퍼컴퓨터 도조(Dojo)의 성능 향상을 위해 칩 주문량을 늘린 영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엔비디아 "테슬라 슈퍼컴 '도조' 칩 주문량 확대로 공급 대란 심화"
[더구루=김은비 기자] 한국과 중국 조선소들이 앙골라 국영 석유 회사 '소난골(Sonangol)'으로부터 대규모 선박 발주를 위한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노르웨이 해운전문지 '트레이드윈즈(Trade Winds)'에 따르면 소난골은 최근 한국과 중국 주요 조선소들에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3척을 발주하는 입찰에 참여하라는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보냈습니다. 한국은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중국은 △후동중화조선(Hudong-Zhonghua Shipbuilding) △장난조선(Jiangnan Shipyard)이 요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국내 기업들이 연말부터 연초까지 릴레이 수주 낭보를 전하며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앙골라발 대규모 LNG선 발주 '한중전'...수에즈막스급 유조선 4척은 '先 확보'
[더구루=김은비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게임 콘솔용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특허를 확보했습니다. 미국 특허청(USPTO)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삼성디스플레이가 2022년 출원한 '전자 게임 콘솔(특허번호 US D1051226S)'이라는 제목의 디자인 특허를 공개했습니다. 닌텐도와 같은 형태의 게임 콘솔을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 시리즈처럼 반으로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입니다. 일본 닌텐도 등 주요 고객사에 공급해 스마트폰에 이어 게임 콘솔까지 '접는 시대'를 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삼성디스플레이, '닌텐도 스타일' 폴더블 핸드헬드 디자인 美 특허 획득
[더구루=김은비 기자]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스페이스X의 위성 기반 휴대전화 서비스 '셀룰러 스타링크(Cellular Starlink)'의 상업적 운영을 승인했습니다. FCC는 "위성-휴대전화 연결은 광범위한 연결성, 외딴 지역에서의 911서비스 접근, 기술 발전 등 중요한 공익적 혜택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위성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무선 통신 서비스 범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美 FCC, 스페이스X '셀룰러 스타링크' 상업적 운영 승인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성SDI의 유럽 배터리 신공장 유치를 위한 동유럽 내 쟁탈전이 벌어졌습니다. 26일 체코 언론에 따르면 삼성SDI는 체코 북동부 모라비아 실레지아주 동부 카르비나 지역 돌니 루티네에 배터리 생산시설 건설을 검토 중입니다. 삼성SDI의 유럽 신(新) 거점을 확보해 유럽 최대 배터리 생산국 타이틀을 거머쥐게 될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삼성SDI 유럽 배터리 신공장 유치 경쟁↑...폴란드이어 체코까지 '참전'
[더구루=진유진 기자] 폭스바겐그룹이 미국에서 파산보호(챕터11)를 신청한 노스볼트 지분을 대거 처분했습니다. 26일 외신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노스볼트 지분 21%를 매각했습니다. 구체적인 규모는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노스볼트의 위기가 국내 배터리 업계에 호재가 될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노스볼트 최대주주' 폭스바겐, 지분 줄인다…삼성SDI·LG엔솔 배터리 공급 확대 전망
[더구루=진유진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개발 기업 뉴럴링크(Neuralink)가 뇌 이식 칩으로 로봇팔을 제어하는 기술의 임상시험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뉴럴링크는 25일(현지시간) 인간에게 이식된 BCI 칩의 로봇팔 제어 능력을 확인하는 '콘보이 시험'의 예비 연구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외 지역에서도 임상시험을 확대하며 BCI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뇌로 로봇팔 제어" 머스크의 뉴럴링크, 미국서 예비연구 승인
[더구루=김은비 기자]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이집트의 노후 잠수함 교체 사업 파트너로 뽑혔습니다. 현지 외신 등에 따르면 이집트 해군은 잠수함 4척 구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후보 기업으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독일 TKMS, 프랑스 나발(옛 DCNS) 등이 거론됩니다. 이집트 잠수함 시장을 장악했던 독일·프랑스 기업들의 경쟁 상대로 부상했습니다. 폴란드와 캐나다에 이어 이집트에도 진출하며 함정 수출 영토를 넓히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HD현대·한화오션' 팀코리아, 이집트 잠수함 도입사업 물망
[더구루=김은비 기자] 핀란드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구매한 K9 자주포 '무카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대규모 군사 훈련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미 육군 등에 따르면 핀란드 육군은 이달 18일(현지시간) 핀란드 로바니에미 인근 라바야르비 훈련장에서 진행된 나토의 '다이내믹 프론트(Dynamic Front) 25'에서 K9 무카리를 활용해 전투 능력을 시연했습니다. 핀란드군은 올 초 나토에 합류한 후 다이내믹 프론트에 첫 참여했습니다. 혹독한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구현하며 주요 무기 체계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K9 핀란드 맞춤형 자주포, 극한 테스트에서 놀라운 성능 구현
[더구루=김은비 기자] 미국 테슬라가 리비안을 상대로 제기해 4년간 이어져 온 법적 공방이 조만간 마무리됩니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카운티 고등법원에 리비안과 조건부 합의할 의사가 있다고 전달했습니다. 양측이 최종 합의할 경우 테슬라는 내달 24일까지 소송 기각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양측이 수년간 묵혀온 앙금을 털어 내고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테슬라·리비안, 영업기밀 침해소송 4년 만에 합의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서버 제조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나스닥 규정 미준수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나스닥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슈퍼마이크로에 제때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규정 미준수 통지서를 보냈습니다. 슈퍼마이크로는 그동안 AI(인공지능) 수혜주로 꼽혀왔지만 나스닥 퇴출 위기로까지 몰린 상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AI 수혜주' 슈퍼마이크로, 나스닥 규정 미준수 통보 받아…퇴출설 재점화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성전자가 폴란드 군의 사이버 보안 기술 파트너로 낙점됐습니다. 삼성전자 폴란드법인은 21일(현지시간) 사이버공간방어구성군사령부(DKWOC)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삼성 녹스(Samsung Knox) 등 보안 기술력을 앞세워 전 세계 국방부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나도 K방산' 삼성전자, 폴란드 사이버 방어 보안 전략 '독점'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기술 기업들이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을 잇달아 출시하며 글로벌 AI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중국 AI 기업들이 에이전트 AI, 비디오 생성 모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한동안 미국 중심으로 발전하던 시장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공군이 비용 급증으로 난항을 겪던 'LGM-35A 센티널(Sentinel)' 개발 프로젝트의 진행 속도를 끌어올리기로 했다. 미국 공군은 2030년대 초까지 LGM-35A 센티널 개발을 완료해, 노후화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대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