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마사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1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심사지표를 환경경영(E), 사회공헌(S), 윤리경영(G) 3개 영역으로 나누어 7개 분야, 25개 지표로 평가했다. 마사회는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행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마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받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언택트 걸음기부와 연계해 경기남부 소외계층 1388가구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했다. 또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1000가구에게 난방물품을 지원하는 등 혹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마사회는 임직원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헌혈 공가제도를 도입했다.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4차례 실시해 임직원 148여명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실적을 이끌어냈다. 이에 힘입어 지난 10월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인정 받아 대한적십자사로 부터 표창을 수상한
[더구루=최영희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3일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창업지원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13일 학교 밖 청소년 창업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그 협약의 일환으로 창업교육, 1:1 맞춤 컨설팅, 온라인 판로 지원 등 소진공의 고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다양한 지원을 모두 무상으로 추진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전달하는 창업지원기금은 소진공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일자리 창출 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했으며,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한 청소년 중 우수한 청소년을 양 기관이 함께 선정했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은 내년에도 지속된다. 지난 16일 두 기관과 학교 밖 청소년 창업기업 대표 6명은 금년 지원에 대한 애로 및 개선사항과 향후 지원 사업 확대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지속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 창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은 “양 기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지원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창업의 기초를 다져 성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
[더구루=최영희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인천공항 백년가게 맛집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소진공과 공사는 각 사가 보유한 노하우와 자원을 활용해 인천공항 내 2개 매장에서 백년가게 전용매장을 개설하고 인천공항에 방문하는 내·외국인 대상으로 지역별 전통과 대표성을 갖춘 백년가게의 식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진공은 입점하는 백년가게의 매장 인테리어, 소방·안전·위생시설 등을 관리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내 매장 임대와 임대수수료 할인 등을 통해 지원에 나선다. 또한, 각 기관은 인천공항을 통해 입·출국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우수한 백년가게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한국의 장수기업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우수한 백년가게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소진공은 백년가게 브랜드의 우수함을 확산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협력 확대를 비롯해 적극적인 지원에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 마사회가 조직 내 WP(Worst Practice)를 해소하고 3無(무기력·무관심·무대책)가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기에 나섰다. 마사회는 외부 전문 평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기관을 대표하는 우수성과를 공유·확산하는 'BP(Best Practice) 창출게임'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오징어게임'에 콘셉트로 각 부서에서 특출한 성과를 이끌어 낸 17개의 대표 과제들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콘테스트는 젊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방식의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발표가 이뤄지며 조직 문화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발표에서 최우수상은 토종 경주마 품종 개량기술로, 세계 경주마 랭킹 1위에 등극한 '닉스고(Knicks Go)'를 선발하는데 기여한 ‘케이닉스(K-Nicks)’ 사업과 약 1300억원 규모의 유휴 자산을 정부·지자체와 협업해 역사공원 조성 등 공익 목적으로 매각을 추진한 과제 총 두 가지가 선정됐다. 우수상으로는 '비대면 중심의 데이터 기반 불법경마 단속 패러다임 전환' 과제를 비롯해 총 4건이 뽑혔다. 송철희 마시회 회장직무대행은 "젊은 직원들의 냉철한 시각과 개선 방안이 도출된
[더구루=최영희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6일 대전 동구에 위치한 행복한어르신복지관과 함께 `21년 따뜻한 온기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연말을 맞아 노사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공단 임직원 약 25여명이 참여하여 겨울철 한파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가구 약 32곳에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웜(Warm)박스(전기요, 이불 등)와 방역마스크를 전달했다. 캠페인을 진행하기에 앞서 코로나19로 지친 소상공인에 희망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라피 작품 40여점을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해당 활동은 복지관 내 노인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액자를 만들어 경기침체로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들과 지원기관인 소진공에 마음을 전달했다. 소진공은 매년 이동약자를 위한 ‘장애물 없는 상권지도 만들기’, 장애인 일자리 보전기금 전달 등 지역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ESG·사회적 가치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따뜻한 온기나눔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폴란드 신규 원전 후보지 인근 지역을 찾았다. 원전 협력을 모색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장민환 한수원 프라하사무소장(부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지난 8일(현지시간) 폴란드 북부 크로코와·초체보시(市)를 방문했다. 아담 슐라비키(Adam Śliwicki) 크로코와 시장과 비슬라브 게브카(Wiesław Gębka) 초체보 시장을 연쇄 회동하고 각각 1만5000유로(약 2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문화 시설과 인프라 건설에 쓰일 예정이다. 장 소장은 현지 매체를 통해 "원전 건설 참여에 관심이 있는 현지 회사와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어 지역 사회의 니즈를 배우려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 간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폴란드에 최상의 원전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크로코와와 초체보는 폴란드가 원전 건설지로 고려 중인 포메라니아(Pomerania) 지방 인근에 있는 도시다. 한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원전 수주전에 우위를 점할 방침이다. 폴란드는 총 6000~9000㎿ 규모의 신규 원전 6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반부패·청렴 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고자 다각적인 개선 활동을 펼친 결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과 공공기관 청렴도 등급 상승을 이뤘다고 13일 발표했다. 먼저 소진공은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심사를 받고 지난 11월 말 인증을 완료했다. ISO 37001은 국제 표준화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으로 부패 리스크 및 기회평가를 실시하여 부패방지 목표를 설정하고, 통제방안 수립, 부패방지 모니터링 활동까지 건전한 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공단 내외부 청렴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정기적으로 운영했다. 기관의 청렴 현주소를 파악하기 위해, 고위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을 통해 부패취약분야를 분석하고 개선 교육을 7회씩 실시했다. 기관장을 포함한 임원이 주도하는 윤리·청렴실천 결의대회와 직급타파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부 직원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였다. 그간 공단 내부 직원만을 대상으로 했던 청렴서약을 컨설턴트, 사업단 등 외부 관계자를 대상으로도 추진하여 부패근절·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춘천 연료전지 발전 사업에 출자하고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수원은 지난 10월 27일 이사회에서 춘천 연료전지 발전 사업 출자안을 의결했다. 연료전지 발전소는 춘천시 신북면 지내리에 29.4㎿ 규모로 지어진다. 총사업비는 약 2200억원으로 추정되며 한수원은 10%를 자기자본으로 조달하고 나머지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통해 마련한다. 내년 착공해 2023년 준공하고 20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이사회 의결에 이어 지난달 춘천시, SK건설, 강원도시가스, 글로벌에너지인프라 등과 사업 개발 양해각서(MOU)를 맺으며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착공해 2023년 준공하고 20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연료전지 발전소는 수소와 산소가 반응해 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전기를 만든다. 미세먼지나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날씨와 상관없이 24시간 가동이 가능하다. 설치 면적도 태양광보다 약 40배, 풍력보다 약 80배 작다. 한수원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설비 비중을 24%로 끌어올리고자 연료전지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기 화성(58.8㎿)과 서울 마포(20㎿), 부산 해운대(30.8㎿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마사회가 오는 14일까지 '승마서비스 개선을 위한 국민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민 참여를 통해 민간 승마서비스와 말산업 정책개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된다. 총 4개 분야로 △학생승마체험 △기승능력인증제 △유소년승마단 △농촌관광승마(외승체험) 중 선택해 해당사업과 승마 서비스 전반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안할 수 있다. 참여대상은 2021년 올 한해 상기 4개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성인과 학생(또는 학부모) 모두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14일 18시까지로 제안 내용의 효과성, 실용성, 노력도를 고려해 15일 최종 선정한다. 최우수상 5명, 우수상 8명, 노력상 17명, 총 30명을 선정하며 모바일 상품권과 교환권이 차등 지급된다. 마사회 승마진흥부 담당자는 "이번 국민제안 공모를 국내 승마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 발굴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보다 많은 국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승마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승마관련 정책 및 시설 서비스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제 24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전기안전공사 주관으로, 매년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포상하여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다짐하는 전기안전분야 최대 행사다. 소진공은 10인 미만 제조업체인 소공인과 전국 전통시장에 ▲전기장비 과부하 사전진단, ▲작업장 내 유해물질 제거 등 작업장 환경개선, ▲전통시장 화재안전 점검,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보급 등을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전기 안전의식 고취와 전기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소진공은 전문가 사전진단을 통한 전기장비 과부화 방지, 노후장비 교체, 작업장 내 유해물질 제거 등을 지원하여 수작업 위주 공정으로 안전사고에 취약한 10인 미만 제조업체인 소공인 38백여개사에 안전한 작업장 조성을 마련했다. 또한, 점포가 밀접한 미로식 구조, 노후화 등의 특성으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재산과 인명 피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전통시장에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스페인 태양광 발전 사업 입찰 참여에 시동을 건다. 남미와 미국을 넘어 유럽 신재생에너지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며 해외 사업을 통해 활로를 찾는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수원은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스페인 태양광 건설 사업 계획안을 의결했다. 한수원은 금융기관과 컨소시엄을 꾸려 태양광 발전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 수백㎿ 규모로 총 수천억 원이 들 것으로 추정된다. 한수원은 자금 조달을 위해 현지에 특수목적법인을 세워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스페인에서 태양광 사업을 따내 해외 신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수익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수원은 작년부터 칠레 태양광 사업을 추진하며 남미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산티아고 인근 과달루페에 6.6㎿급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25년간 운영한다. 지난해 8월에는 알파자산운용, 스프랏 코리아,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과 컨소시엄을 꾸려 미국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첫발을 디뎠다. 일리노이주 2곳(226㎿, 218㎿)을 비롯해 네브라스카주(201㎿), 텍사스주(207㎿) 등 대형 육상풍력발전단지 4곳의 지분 49.9%를 취득했다. 스페인 사업은 유럽 신재생에너지
[더구루=오소영 기자] 필리핀원자력연구소(PNRI)가 한국의 바탄 원전 복구 제안에 대한 필리핀 정부의 신속한 응답을 촉구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이미 예비타당성 조사에 참여한 만큼 향후 사업 참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SK에코플랜트와 세아홀딩스가 투자한 미국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 어센드엘리먼츠(Ascend Elements)가 파산 절차를 개시했다. 북미 전기차 시장의 성장 정체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보조금 취소로 재정난이 지속된 영향이다. 재무 리스크를 해소하고 희귀금속 추출 기술을 바탕으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다. 15일 어센드엘리먼츠에 따르면 이 회사는 미 연방파산법 제11조(챕터11)에 따라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누적된 부채와 수익 창출의 지연으로 유동성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린 오스틴(Linh Austin) 어센드엘리먼츠 최고경영자(CEO)는 "운영 효율화와 비용 절감, 추가 자본 유치를 포함한 의미 있는 조치를 취했으나 회사의 오랜 재정 문제와 미지급 부채를 해결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며 "장기적인 재무 기반을 강화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파산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어센드엘리먼츠의 파산은 북미 전기차 시장의 둔화와 트럼프 대통령의 전기차 후퇴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북미 전기차 수요의 침체는 장기화되고 있다. 고금리와 충전 인프라 부족, 트럼프 행정부의 보조금 폐지 여파다.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
[더구루=나신혜 기자] 바흘릴 라하다리아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이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를 타고 퇴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오닉5를 전면에 내세워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하며 인도네시아 전기차 정책에 힘을 실었다. 이번 아이오닉5를 이용한 바흘릴 장관의 행보로 인도네시아 정부의 전기차 전환 정책이 더욱 강한 기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