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포드가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폐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일부 생산 설비가 유휴화됐음에도 불구,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나서 “공장을 폐쇄하지 않고 재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쐐기를 박았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차세대 V3 스타링크 위성을 전격 공개했다. 스페이스X는 스타쉽 로켓을 이용해 V3 위성을 우주로 쏘아올릴 예정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글로벌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가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와 기업용 AI를 위해 데이터를 통합한다. 기업용 AI 프로젝트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양사의 데이터 플랫폼 통합으로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유연성이 크게 향상된다.
[더구루=김나윤 기자] 미국 에너지부가 배터리 소재 기업 아메리칸배터리테크놀로지의 수산화리튬 제조 프로젝트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공식 종료했다. 보조금을 못 받게 된 기업은 반발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마존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원격 의료 서비스를 출시했다. 아마존의 헬스케어 시장 진출 확대로 미국 내 의료 생태계에 지각변동이 더욱 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더구루=김나윤 기자] 캐나다 정부가 미국 정부의 캐나다 광산기업 지분 투자에 대해 "자본주의의 한 형태"라며 반대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미국 정부가 핵심 광물 확보를 위해 캐나다계 광산기업에 잇따라 투자하고 있는데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아마존이 미국 워싱턴주(州)에 엑스에너지(X-energy) 소형모듈원전(SMR) 12기를 건설할 계획이다. 엑스에너지와 협력 중인 두산에너빌리티와 DL이앤씨의 수혜가 예상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팔과 한쪽 다리를 이용해 무거운 타이어를 굴리는 데 성공했다. 강화학습을 통해 복잡한 물리 상호작용을 스스로 익히며 로봇이 인간처럼 힘과 균형을 동시에 다루는 기술 수준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영국의 반도체 설계(IP) 기업 암(Arm)과 글로벌 소셜미디어 플랫폼기업 메타(Meta)가 인공지능(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력으로 엔비디아가 주도하고 있는 AI 인프라 시장에서 Arm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Rivian)이 소형 전기 픽업트럭 ‘R2T’ 개발 계획을 전면 중단했다. 지난해 중형 SUV ‘R2’를 공개하면서 R1S·R1T와 같은 SUV·트럭의 투 트랙 전략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으나 상표권을 공식 폐기, 관련 루머에 종지부를 찍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테슬라가 중국 부품 기업에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용 핵심 부품을 대규모 발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대 모델인 옵티머스 V3의 설계를 마무리하고 대량 생산 체제에 들어설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이 독일 릴리움(Lilium)의 특허 자산을 인수한다. 미국 개인항공기(PAV) 전문업체 오버에어(Overair)에 이어 릴리움까지 품으며 몸집을 계속 불리고 있다.
[더구루=나신혜 기자] 벨기에 글로벌 소재기업 유미코아(Umicore)가 유럽을 벗어나 중국 상하이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열었다. 유럽 외 지역 최초다. 유미코아는 상하이 센터에서 연료전지 응용부터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재생 에너지 분야 연구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산 중거리 요격체계 천궁-II(M-SAM)와 미국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패트리엇(PAC) 등으로 구성된 아랍에미리트(UAE)의 다층방공망이 주말 포함 3일 동안 이란 순항미사일 5발과 탄도미사일 50발의 공격을 막아냈다. 특히 지난 3일간은 이란이 무인기(UAV, 드론)로 UAE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며 항전의지를 드러냈지만 방공망이 이를 막아내며 큰 피해를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