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폴란드군이 현대로템으로부터 도입한 K2 전차의 실전 화력 투사 능력을 입증한다. 지난달 혹한기 훈련에서 기동력을 검증한 부대는 이번엔 실사격 훈련을 진행하며 화력전투준비태세를 검증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폭스바겐그룹이 배터리 모듈 결함으로 세계 각국에서 전기차 약 10만 대를 리콜한다. 배터리 핵심 부품에서 결함이 확인되면서 전동화 확대 과정에서의 품질 리스크가 현실화, 동일 구조를 공유하는 차량 전반으로 리콜이 확산될 가능성에 이목이 쏠린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방산기업 록히드마틴이 영국에 위성 조립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록히드마틴은 영국 정부가 지원한다면 공장 건설에 착수하겠다고 제안했다. 영국 정부는 올해 여름 중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가 민관합동 배터리 기구를 출범한다. 포스코와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가 합류한다. 프랑스에 기가팩토리를 건설 중인 프롤로지움이 배터리 협회에 참여해 프랑스 배터리 주권 확보와 재산업화, 탈탄소화를 돕는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아마존과 퀄컴, 테더 등이 독일 인지형 로봇 전문기업 노이라 로보틱스에 투자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스웨덴 민간 원자력 전력회사 칸풀 넥스트(Karnfull Next AB)가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의 첫 발을 내디뎠다. 현지 정부에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인허가 절차에 착수했다. 스웨덴 남부에 최대 6기를 설치해 청정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헝가리 데브레첸 시장이 에코프로비엠, CATL 등이 둥지를 튼 배터리 산업 클러스터 관리 강화에 착수하며 안전·규제 이슈 대응에 직접 나섰다. 내달 총선을 앞두고 배터리 산업이 정치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현지에 진출한 기업들의 규제 대응 부담과 사업 불확실성이 동시에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에스토니아군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연장로켓 '천무' 도입을 앞두고 폴란드 현지에서 운용 경험을 직접 확인했다. 훈련 체계와 운용 노하우를 청취하고 준비 작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유럽 내 천무 도입국이 확대되며 운용국 간 협력 전선이 넓어지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가 새로운 특허를 통해 무음극 전고체 배터리 개발 난제를 해결했다. 벤츠는 등록된 특허를 바탕으로 파우치형 무음극 전고체 배터리 제작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BAT가 글로벌 여행 리테일 기업 아볼타(Avolta), 맥라렌 마스터카드 포뮬러1(F1) 팀과 협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F1이라는 초대형 스포츠 플랫폼과 여행 리테일 네트워크를 결합해 브랜드 노출과 실질 소비를 동시에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유럽연합(EU)이 육류 대체식품에 '고기 같은(meaty)' 명칭 사용을 금지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비욘드미트, 임파서블푸드 등 글로벌 대체 단백질 기업들은 물론,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국내 식품 기업들도 제품명과 패키징을 전면 수정해야 하는 초비상 상황에 직면했다. 일각에선 단기적으로 마케팅 혼선이 예상되지만, 장기적으로는 제품 전략과 시장 구조 재편을 촉진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더구루=김현수 기자] 써모피셔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이하 셔모피셔)이 아일랜드에 대규모 물류 거점을 마련하며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공급망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아일랜드는 현재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밀집한 세계적인 제조 허브로 꼽힌다. 써모피셔는 현지 물류 거점 확대를 통해 재고 확보 기간을 단축하고 배송 효율을 높여, 아일랜드 내 제약사 및 연구기관들의 생산 연속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TSMC가 3차원(3D) 적층 기술 'SoIC(System on Integrated Chip)'를 중심으로 반도체 성능 향상 전략을 재정비했다. 유리 기판과 패널 기반 패키징 도입 시점을 늦추는 대신 검증된 적층·패키징 조합에 집중, 성능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투자한 미국 퀀텀스케이프가 세계적인 완성차 기업들과 전고체 배터리 개발 협력을 가속화한다. 세계 10대 자동차 기업과 기술 평가를 완료했으며, 주요 협력사인 폭스바겐과 현장 테스트를 추진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방산 부문에서도 사업 기회를 발굴해 고객사를 다각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