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체코 당국에 두코바니 원전 사업에 대한 진정 철회를 신청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분쟁을 완전히 종료하며 '앙숙'에서 '동반자'로 부상하고 있다. 한수원의 파트너로 체코 신규 원전 사업에 참여하고 부품 발주를 따낼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가 노르웨이발 탱커 건조사의 유력 후보군으로 떠올랐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르노가 아브토바즈 지분을 다시 매입할 경우 1125억 루블(한화 약 1조8640억 원)을 지불해야 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막심 소콜로프 아브토바즈(AvtoVAZ)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러시아 국영 리아 노보스티(RIA Novosti)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러시아 시장 철수 이후 부재 기간 동안 이뤄진 투자비 상환 명목이라는 것. 아브토바즈는 르노가 러시아 시장 철수 전까지 최대 주주를 지냈던 러시아 국민차 라다 생산 업체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독일 에어택시 제조업체 릴리움(Lilium)이 자금 조달 실패로 결국 회사 문을 닫는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자동차 시장 성장이 둔화되면서 전력 반도체 기업들이 대규모 해고를 고려하고 있다. 이들은 시장 변화에 따른 수요 감소, 실적 악화에 대응하며 인공지능(AI) 전력 칩 등으로 분야를 확대한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배달의민족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 실적에 경고등이 켜졌다. 중국 배달서비스 플랫폼 메이퇀(Meituan)이 중동·북아프리카(MENA) 시장에 몸집을 키우면서 딜리버리히어로 입지가 흔들릴 것이란 우려가 적지않다. 메이퇀은 드론을 활용한 항공 배달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추가제재가 유조선(탱커)을 운영하는 해운사들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러·우전쟁 여파로 유조선 수요가 늘어나 가치가 상승한데다 해상운임이 상승하면서 유조선의 몸값이 급등하고 있어서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프랑스 주류기업 페르노리카(Pernod Ricard)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진(Gin) 전문 주류기업 인베로슈(Inverroche)를 품었다. 아시아, 유럽·중동, 아메리카 등 기존 주요 시장 사업이 어려움을 겪으며 실적 부진에 빠지자 아프리카로 글로벌 시장을 다변화하고 반전의 계기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배달의민족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 최대주주 프로서스(Prosus)가 음식배달전문업체 '저스트 잇 테이크어웨이'(Just Eat Takeaway) 품는다. 최첨단 기술을 토대로 차별화된 배달 서비스를 선보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저스트 잇 테이크어웨이 인수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결정이다. 프로세스는 딜리버리히어로의 지분 2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디스플레이 전력 소모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다크 모드가 오히려 더 많은 전력을 사용하게 만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디스플레이의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는 밝기를 낮추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 엔지니어링 회사 가즈트랑스포르&테크니가즈(Gaztransport & Technigaz SA, 이하 GTT)가 신규 액화천연가스(LNG)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최대 75척의 LNG 운반선 발주가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러시아 기업가연합(RSPP)이 러시아에서 이탈한 외국 기업의 시장 복귀 조건으로 필요한 것은 '바이백 옵션(콜옵션)'이 명시된 법적 문서라고 밝혔다. 철수 시 법적문서에 바이백 조건 등이 명시돼 있다면 쉽게 복귀가 가능하지만, 영구적으로 떠날 경우 복귀는 힘들다는 의견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유통 테크 최강자'로 불리는 영국 유통 자동화 기업 오카도(Ocado)가 글로벌 시장에서 독점 계약을 종료하고 기술 판매 확대에 나섰다. 국가별 단일 파트너에 묶여 있던 공급 구조를 풀고 복수 고객 확보에 나서면서 수주 기반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는 오카도와 협업 중인 롯데쇼핑의 온라인 사업에도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독일 ZF의 프랑스 공장에 투입돼 설비 점검 자동화 체계를 구축하며 1년간 현장 운용 성과를 쌓았다. 완성차·부품 공정에서 상시 점검 장비로 활용 가능한 운용 모델을 입증, 산업 안전·설비 진단 로봇 시장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상업적 확장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