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 왓패드의 멀티 포맷 스튜디오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가 안젤리나 졸리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UTA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는 할리우드 내에서 입지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라인페이가 가상자산 '링크' 연동 서비스를 2023년에도 제공하기로 했다. 라인페이는 서비스 도입 기념으로 진행된 리워드 이벤트를 통한 특전도 제공한다. 라인페이는 27일부터 라인페이에서 링크를 사용해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에 10%를 리워드 형태로 돌려주기로 했다. 또한 라인페이, 링크 연동 서비스를 1년 더 연장한다. 라인페이, 링크 연동 서비스는 라인페이 온라인 가맹점에 한해 사용할 수 있으며 데마에칸, 라쿠마, Qoo10 등을 대상으로 하며 유저들이 라인페이를 통해 비트맥스가 보유하고 있는 링크를 지불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라인페이는 지난 2월 3일 라인 페이앱에서 링크를 사용한 결제 기능을 시험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3월 16일부터 적용됐다. 라인페이는 총 결제액에 20억엔(약 192억원)을 넘어서거나 12월 26일이 지나면 해당 서비스를 종료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도 조기 종료와 연장 가능성을 함께 열어뒀다. 2023년 해당 연동 서비스도 올해와 같이 종료기준을 두고 제공된다. 2023년 연동 서비스 종료기준은 결제액 기준 1억엔(약 10억원)을 넘어서거나 결제액이 넘지
[더구루=홍성일 기자] 대만 국민 메신저로 자리잡은 네이버의 라인이 2022년 최고의 인기 스티커 통계를 공개했다. 최고의 인기 스티커 제작자의 경우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라인은 14일(현지시간) 2022년 스티커 랭킹 통계를 공개했다. 라인 스티커는 모바일 메신저 내에서 사용되는 각종 캐릭터 이모티콘을 말한다. 2022년 라인 최고 인기 스티커는 고양이 캐릭터 스티커 '백난묘(白爛貓)'였다. 그 뒤를 '야생묘묘괴(野生喵喵怪)', '반사어사서미(胖鯊魚鯊西米)' 등 귀여운 모습의 동물 캐릭터가 다수 톱10에 포함됐다. 톱10 중 동물 캐릭터는 8개, 사람 캐릭터는 2개였다. 일반 스티커 부문에서는 토끼 캐릭터 '호상토(好想兔)'였으며 고양이 캐릭터 스티커 '백란묘(白爛貓)'와 '버그캣 카푸(貓貓蟲-咖波)', 디즈니의 '칩앤데일(奇奇與蒂蒂)', 라인 '브라운앤프렌즈(BROWN & FRIENDS)'가 뒤를 이었다. 움직이는 다이나믹 이모티콘 스티커 부문에서는 짱구는 못말려가 1위를 차지했으며 '버그캣 카푸', '반사어사서미' 등이 톱5에 이름을 올렸다. 라인은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스티커 사업이 창의성과 가치를 꾸준히
[더구루=최영희 기자] 홍콩의 메타버스 기업 애니모카브랜즈가 NFT 컬렉션 '모카버스(Mocaverse)를 출시한다. 15일(현지시간) 애니모카브랜즈는 내년 1분기부터 모카버스 NFT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카버스는 모카라고 불리는 8888개의 NFT로 구성된다. 각각은 몽상가, 건축업자, 천사, 커넥터 및 신자본가의 5개 부족 중 하나에 속한다. 각 부족은 웹3에서 체인지메이커의 다양하면서도 보완적인 페르소나를 나타낸다. 모카버스는 애니모카브랜즈 그룹 회사, 파트너,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간 협업 및 애니모카브랜즈 생태계 전반에 걸쳐 발견되는 다양한 형태의 유틸리티 간에 더 강력한 연결을 형성하도록 설계됐다. 회사측은 "모카버스는 계속해서 진화하고 새로운 유틸리티와 협업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애니모카브랜즈는 블록체인 게임에서 e스포츠, 플랫폼 및 마켓플레이스에 이르기까지 웹3 산업의 다양한 부문에 초점을 맞춘 380개 이상의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모카버스는 이 생태계의 연결과 응집력을 개선해 지원하는 웹3 커뮤니티를 혁신, 생성 및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최고의 빌더, 사고 리더 및 얼리 어답터를 한데 모을 예정이다. A
[더구루=홍성일 기자] 라인의 태국 배달플랫폼 '라인맨 웡나이(LINE MAN Wongnai)'가 푸드판다 태국 사업을 인수를 고심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라인맨 웡나이가 푸드판다 태국을 인수하게 되면 그랩 푸드와 태국 배달 시장을 양분하게 된다. 블룸버그는 13일(현지시간) 라인맨 웡나이가 푸드판다 태국 사업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라인맨 웡나이는 당초 푸드판다 태국 인수에 1억달러(약 1300억원)가 필요할 것으로 봤지만 시장 상황 악화와 적자 사업이라는 이유로 인수금액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라인은 지난 2016년 태국에 라인맨을 출시하며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0년에는 음식점 리뷰 검색 플랫폼 웡나이와 합병하며 '라인맨 웡나이'를 출범시켰다. 라인맨 웡나이는 현재 그랩 푸드, 푸드판다와 함께 태국 배달 플랫폼 시장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점유율로는 2021년 기준 그랩푸드가 47%, 푸드판다 22%, 라인맨 웡나이 22%를 점유하고 있다. 라인맨 웡나이가 푸드판다 태국을 인수한다는 얘기가 나온 것은 라인맨 웡나이가 최근 대규모 자금을 수혈했다는 점과 푸드판다의 모기업이 딜리버리 히어로가 2023년 흑자전환을 위한 수익
[더구루=홍성일 기자] 비디오·사진 편집 앱 렌사(Lensa)가 AI초상화 서비스 '매직아바타' 출시로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AI기반 서비스인 만큼 개인정보와 저작권 침해 등의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렌사는 지난달 말 매직아바타 서비스 출시 후 12월 첫째주에만 4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모바일 시장조사기관 센서타워의 추정치에 따른 것으로 센서타워는 12월 첫 5일동안에만 다운로드 400만 건 이상, 매출은 800만 달러 이상을 기록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 주 미국, 영국, 캐나다 등에서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렌사는 다운로드 1위 앱 자리를 휩쓸었다. 렌사는 2018년 러시아 출신 개발자들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프리즈마랩'에서 개발했다. 렌사는 당초 사진 보정, 손쉬운 영상 편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구나 손쉽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렌사가 출시 4년만에 이렇게 큰 관심을 받은 것은 '매직아바타'라는 기능이 출시되면서다. 매직아바타는 스테이블디퓨전이라는 AI알고리즘을 활용한 초상화 제작 서비스다. 유저는 자신의 셀피 10장에서 20장으로 업로드하고
[더구루=홍성일 기자] 라인 망가와 카카오 픽코마가 일본 웹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일본인들은 웹툰의 가독성, 색감, 작화 등에 대해서 고평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진 램 네이버 왓패드 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난다. 작년 9월 부임 후 1년여 만이다. 진 램 사장은 재임 기간 동안 왓패드를 플랫폼 기업에서 콘텐츠 기업으로 탈바꿈 시키는 등 회사의 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 받아 왔다. 왓패드는 6일 진 램 사장이 올해 연말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진 램 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왓패드에서의 시간은 내 경력에서 가장 보람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지난 8년 동안 가장 훌륭한 팀과 일하며 글로벌 왓패드 커뮤니티를 성장시키고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이야기를 세상에 전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진 램은 지난 2015년 3월 왓패드 그로우스 팀에 합류해 6년여간 왓패드의 커뮤니티 관리와 수익화 등 주요 사업을 총괄해왔다. 2016년 9월부터는 고객 담당 부서 책임자를 맡아 왓패드 유저들의 커뮤니티 활성화와 유입 경로 확대 등을 감독했다. 진 램은 지난 2017년 5월 총괄책임자를 맡아 왓패드의 수익화 모델 개발과 회사 규모 확장 등을 이끌었다. 지난 2020년 10월부터는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 업무를 수행하며 수익 창출 모델 전환을 이끌었으며, 이 성과를 발판 삼아 지난 2021년 9월 사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중고 거래 플랫폼 '포시마크'가 현지 주주로부터 피소됐다. 네이버와의 인수·합병(M&A) 과정에서 주주들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저평가 논란에 이어 소송까지 맞닥뜨리며 네이버의 인수에 제동이 걸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포시마크와 이사회 멤버 7인은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 남부 지방법원에서 포시마크 주주인 캐서린 코프만(Catherine Coffman)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코프만은 포시마크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위임장권유신고서(proxy statement)를 문제 삼았다. 위임장권유신고서는 의결권 행사를 위임받고자 할 때 회사가 주주들에 제공할 정보를 기술한 문서다. 포시마크는 네이버와 합병하는 과정에서 주주들의 동의를 확보하고자 해당 서류를 미 증권거래위원화(SEC)에 냈다. 코프만은 위암장권유신고서에 나온 정보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이자·세금 차감 전이익(EBIT)률을 비롯해 주주들이 합병에 대한 동의 여부를 판단하고자 필요로 하는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코프만은 불완전하고 오해의 소지가 큰 위임장권유신고서를 수정하기 전까지 포시마크와 네이버의 합병 관련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일본에서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빈티지시티'가 중고 의류 이벤트를 공동개최한다. 빈티지시티는 이번 행사로 오프라인 영역을 확장한다. 빈티지시티의 운영을 맡고 있는 MXN 재팬은 25일 빈티지시티가 내달 18일 공동개최하는 일본 최대 중고의류 이벤트 '후루기 페스티벌 with 빈티지시티'에 협찬, 지원 제공한다고 밝혔다. '후루기 페스티벌 with 빈티지시티'는 내달 18일 오전 9시부터 19시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앤드 바이어와 빈티지시티가 공동 개최한다. 후루기 페스티벌은 앤드바이어가 2017년부터 진행해온 일본 최대 중고 의류 이벤트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재개된다. 현재까지 '후루기 페스티벌 with 빈티지시티'에는 약 150개 점포가 참가를 확정했다. 참석자들은 각 점포 부스에서 1번에 100엔이라는 균일 가격으로 중고 의류를 구매할 수 있다. 빈티지시티는 내달 초 추가 점포도 공개할 예정이다. 빈티지시티가 오프라인 이벤트에 나선 것 오프라인 구매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빈티지시티는 코로나19 팬데믹 과정에서 607개 이상의 중고 의류점을 묶어내며 빈티지 의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대학 캠퍼스 소셜 앱 피즈(Fizz)가 시드 투자 라운드 완료 5개월만에 대규모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 소프트뱅크 합작사 Z홀딩스의 간편결제플랫폼 '페이페이'가 신규 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독일 ZF가 BMW그룹으로부터 수십억 유로 규모의 차세대 구동 시스템 수주를 확보, 글로벌 부품 시장 내 독보적인 기술적 우위를 입증했다. 전동화 전환기에도 ZF 변속기 시스템의 전략적 가치가 재확인, 향후 10년 이상 이어질 사업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루마니아가 약 11조원 규모의 2단계 전차 도입 사업에 속도를 낸다. 이르면 상반기 내 사업자 선정이 예상된다. 현대로템과 독일 에이브람스, 프랑스·독일 합작사 KNDS의 치열한 각축전이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