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와 'PUBG 모바일(이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가 한 무대에서 만나는 글로벌 프로젝트 '펍지 유나이티드(PUBG UNITED)'를 개최했다. 크래프톤은 펍지 유나이티드를 통해 그동안 축적된 e스포츠의 노하우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하고,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27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24일부터 태국 방콕 시암(Siam) 일대에서 펍지 유나이티드가 개최되고 있다. 펍지 유나이티드는 내달 14일까지 진행된다. 펍지 유나이티드는 'One Stage, One Vision, One Community'를 슬로건을 내걸고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e스포츠 대회를 동시에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에서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양대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과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 이하 PMGC)'이 함께 개최된다. 펍지 유나이티드 2025는 태국 방콕 중심가 시암 파라곤(Siam Paragon
[더구루=김예지 기자] 최근 대규모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대중의 신뢰가 흔들렸던 KT가, 역설적이게도 글로벌 통신 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인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즈(World Communication Awards 2025, 이하 WCA 2025) 사이버 보안 부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KT가 겪었던 보안 문제와 별개로, 인공지능(AI) 기반 디도스(DDoS) 방어 솔루션 'KT AIDE(AI-based DDoS Everguard)'의 기술적 혁신과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업계에서는 이번 선정을 두고 '아이러니한 영광'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6일 WCA 주관사 토탈 텔레콤(TOTAL TELECOM)에 따르면 KT는 사이버 보안 부문에서 △브리지 얼라이언스(Bridge Alliance, 싱가포르) 및 에어리스 커뮤니케이션스(Aeris Communications, 미국) △에릭슨(Ericsson, 스웨덴) △지오 플랫폼스 리미티드(Jio Platforms Limited, 인도) △싱텔(Singtel, 싱가포르) △스파클(Sparkle, 이탈리아)과 함께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KT가 출품한 솔루션은 'KT AIDE'로, AI를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최대 석유기업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Aramco)가 프랑스 양자컴퓨터 기업 파스칼(PASQAL)과 손잡고 중동 최초의 산업용 양자컴퓨터를 구현했다. 아람코는 양자컴퓨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에너지, 소재, 산업 분야 양자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스페인 위성 제작 기업 '알렌스페이스(Alén Space)'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함께 개발한 한국 최초의 사물인터넷(IoT) 위성이 누리호 4차 발사를 통해 우주로 향한다. ETRI는 이번 위성 발사를 통해 6세대 이동통신 시대 핵심 기술인 IoT-NTN(사물인터넷-비지상망) 기술 등을 검증한다. 알렌스페이스는 25일(현지시간) ETRI의 의뢰로 제작한 6U 큐브위성인 '에트리샛(ETRISat)'을 제조, ETRI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에트리셋은 스페인 니그란(Nigrán)에 위치한 알렌스페이스 공장에서 생산됐다. 알렌스페이스는 초소형 위성 분야에 특화된 우주 전문기업으로 2007년 설립됐다. 설립 이후 큐브샛 수준의 소형 위성을 꾸준히 발사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알렌스페이스는 초소형 위성의 설계, 제작, 운영 등을 턴키방식으로 제공해 위성 기술이 필요한 기업, 기관과 다수의 계약을 체결해왔다. 에트리샛의 경우에도 알렌스페이스가 설계와 조립, 통합, 검증부터 시험 캠페인, 임무 제어 소프트웨어(MCS) 구현, 초기 궤도 진입 및 운용(LEOP)까지 모든 단계를 턴키 방식으로 총괄한다. 에트리샛은 IoT-NTN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마존이 최대 1Gbps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위성 인터넷 안테나'를 공개했다. 아마존은 기가급 위성 인터넷 지원을 통해 선두주자인 스타링크를 추격한다는 목표다. 스타링크도 내년에 기가급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가 수소 연료전지 드론 개발 기업 '헤븐 에어로테크(Heven AeroTech)'에 투자를 단행했다. 아이온큐와 헤븐 에어로테크는 양자 기술과 드론 플랫폼에 통합해 국방·항공우주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한 차세대 무인 항공 시스템(UAS)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AMD가 D램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라 라데온 그래픽처리장치(GPU)의 가격을 최소 10% 이상 인상하기로 했다. D램 공급 대란이 그래픽카드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양새다. 이번 AMD의 가격 인상은 수 주 내 시장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차세대 인공지능(AI)칩 'AI6'의 개발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머스크 CEO는 'AI5'의 개발이 완료 단계에 돌입했다며 조만간 정식 출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한 AI5와 AI6의 생산량이 상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타보라게임즈 블록체인 생태계 기반 게임 사업을 전개하는 메타보라게임즈는 네오스텔라게임즈(NEOSTELLAGAMES)와 HTML5(이하 H5) 기반 웹3 게임 공동 개발 및 글로벌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네오스텔라게임즈는 라인플레이, 디즈니 인터랙티브, 엔씨소프트 등 국내외 메이저 게임 기업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개발해 온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모바일 게임 전문 스튜디오로, 다수의 상용 타이틀 제작 및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캐주얼·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장르에서의 전문성을 구축했으며, 웹3 기반 게임 개발 경험을 더해 차세대 하이브리드 게임 제작 기술력까지 확보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글로벌 H5 게임 시장 공략을 목표로 웹3 보상 구조를 결합한 차세대 웹3 게임 출시 협업을 추진한다. 네오스텔라게임즈는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로그라이크 RPG 장르의 웹3 게임 개발 및 운영, 메타보라게임즈는 BORA 생태계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토크노믹스 설계, 글로벌 웹3 마케팅 및 유저 인게이지먼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양사가 협업해 선보일 신작에는 이용자가 게임 내 아이템을
[더구루=김예지 기자] KT의 Wi-Fi 7D 기반 연결 및 인공지능(AI)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이 국제 무대에서 검증도면서 한국 네트워크 기술의 위상을 높였다. 23일 WBA에 따르면 KT는 글로벌 무선인터넷 표준화 단체인 Wireless Broadband Alliance(WBA)가 주최한 ‘2025 WBA 산업상(WBA Industry Awards)’에서 최고 영예인 '최고 Wi-Fi 네트워크 운영자(Best Wi-Fi Network Operator)'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KT의 기술 경쟁력을 넘어, AI 시대 네트워크 운영 전략까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WiFi 7D 기반 연결과 AI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KT는 지난해 MWC 2025에서 국내 통신사 최초로 Wi-Fi 7 표준을 지원하는 공유기 KT WiFi 7D를 공개하며 기술 혁신성을 입증한 바 있다. KT WiFi 7D 공유기는 최대 2.8Gbps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구현하며, 2.4GHz와 5GHz 주파수를 동시에 활용하는 다중 멀티 링크(Multi-Link Operation, MLO) 기술을 적용해 네트워크 지연을 현저히 줄였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김영섭 대표가 연임을 포기한 KT 신임대표에 총 33명의 후보자가 도전했다. KT는 33명의 후보자 중 옥석을 가려 다음달까지는 최종 후보 1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새로운 대표는 해킹 사태 수습과 내부 결속, 인공지능(AI) 혁신까지 이끌어야 해 상당한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대표이사 후보 모집을 진행, 총 33명의 후보군 구성을 완료했다. 후보군에는 지원과 함께 사내 후보, 전문기관 추천 후보 등이 포함됐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 차상균 서울대 교수, 김태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 홍원표 전 SK쉴더스 대표 등이 후보군에 포함됐다. 내부 인사로는 이현석 커스터머부문장 부사장이 유일하게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김철수 전 KT스카이라이프 대표, 남규택 전 KTcs 대표, 박대수 전 KT텔레캅 대표, 박헌용 전 KT파워텔 대표, 김재홍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황동현 한성대 교수, 박원기 전 네이버클라우드 공동대표, 윤경림 전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 사장, 윤종록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를 출시했다. 2008년 '아이온' 출시 이후 17년만에 후속작에 출시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엔씨 뿐 아니라 최근 넥슨, 넷마블 등도 과거 인기를 끌었던 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이에 기존 IP 파워를 이용한 효과적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19일 아이온2를 한국과 대만에서 출시했다. 아이온2는 출시 직후 이용자가 몰리며 접속 오류 등이 발생했다. 엔씨는 출시 당일 긴급 라이브를 열고 이를 사과했다. 아이온2는 출시 직후 빠르게 이용자를 확대했다. 실제로 20일 게임트릭스 기준 PC방 순위 6위에 랭크됐다. 전체 점유율은 3.63%, RPG 장르 부문 점유율은 10.03%였다. 매출도 출시 이틀만에 100억원을 넘어섰다. 엔씨는 21일 출시 직후 평균 일일활성이용자(DAU)는 150만명 이상이며, 전체 결제의 90%가 PC에서 이뤄지고 있어 모바일 매출 순위는 낮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1일 기준 아이온2의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는 37위였다. 아이온2의 초기 흥행 성적은 원작 IP 파워가 반영된 수치로 평가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산하 애니메이션 기업 애니플렉스(Aniplex)와 크런치롤(Crunchyroll)의 합작사인 '하야테(Hayate Inc.)'가 유명 제작사인 '레이듀스(Lay-duce)'를 전격 인수했다. 소니는 2개월여만에 에그펌과 레이듀스 인수하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우크라이나가 차세대 지상 발사 탄도미사일 'FP-9'을 기반으로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새로운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통해 장거리 타격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