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정등용 기자] 주식·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가 미국 증시 상장 주관사로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를 선정했다. 암호화폐 친화적인 도널드 트럼프 2기 집권을 앞두고 상장 기대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토로는 골드만삭스를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미국 IPO(기업공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IPO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논의 중이다. 상장 시기는 내년 2분기로 점쳐지지만 이 역시 변동 가능성이 있다. 이토로는 지난해 사모 펀딩 라운드에서 달성한 35억 달러(약 4조6200억원)의 기업가치를 초과 달성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토로는 지난 3월 미국 증시 상장 재추진을 공식화 했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합병을 통한 우회상장에 실패한 지 약 2년 만이다. 이토로는 지난 2021년 3월 나스닥에 상장한 스팩인 'FTCV(FinTech Acquisition Corp V)'와 합병 계약을 맺고 IPO를 추진해 왔다. 당초 기업가치는 104억 달러(약 13조7280억원)로 평가됐지만 이후 스팩 시장이 위축되면서 최종 상장에는 실패했다. 이토로는 상장 계획 철회 후 지난해 3월 소프트뱅크과 아이온그룹, 스
[더구루=홍성환 기자] 암호화폐 채굴업체 마라톤디지털홀딩스(Marathon Digital holdings)가 지속해서 비트코인 매입에 나서고 있다. 마라톤디지털은 이달 들어 비트코인 6474개를 매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보유한 비트코인 보유량은 3만4794개로 늘었다. 평가액은 9만6000달러를 반영하면 약 33억4000만 달러(약 5조1600억원)에 이른다. 마라톤디지털은 북미 최대 암호화폐 채굴기업 가운데 하나다. 미국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38만6700개)에 이어 전 세계 기업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전체 비트코인 발행량의 0.16% 수준이다. 마라톤디지털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빚투 전략을 벤치마킹, 전환사채로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 매수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마라톤디지털은 최근 10억 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로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아울러 비트코인 가격 하락시 추가 매수에 나서기 위해 1억6000만 달러(약 2200억원)의 현금을 비축해 놓고 있다.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한 이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 유세 기간 가상화폐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의 '비트코인 빚투' 전략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제기됐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초기 비트코인 투자 펀드를 만들었던 판테라 캐피탈이 기록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테라 캐피탈 최고경영자(CEO)는 향후 비트코인의 가격이 폭발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3위 블록체인 솔라나(Solana)가 11월 역대급 거래량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7일 블록체인 정보 플랫폼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지난 25일 솔라나 블록체인 월간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이 1090억 달러(약 143조원)기록,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10월 기록한 525억 달러(약 68조원)보다 2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27일 기준 솔라나 블록체인 11월 월간 DEX 거래량은 1214억 달러(약 170조원)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11월 DEX 거래량은 638억 달러(약 89조원)에 불과했다. 디파이라마 월간 DEX 거래량 통계는 솔라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암호화폐들의 거래량을 더해 작성된다.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에는 레이디움, 오르카, 리피니티, 펌프닷펀, 피닉스 등 23종이 거래되고 있다. 생태계 전반의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기축통화 역할을 하는 솔라나 코인(SOL)의 중앙화 거래소(CEX) 거래 가격도 빠르게 치솟았다. 바이낸스 기준 11월 1일 솔라나는 개당 168달러선에서 거래됐으나, 22일에는 257달러에 거래됐다.
[더구루=김현수 기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AT)가 미국 당국의 대북 제재 위반 벌금 폭탄에 이어, 본국인 영국에서도 주주들로부터 대규모 집단소송을 당하며 사면초가에 몰렸다. 2023년 미국 법무부에 지불한 천문학적인 벌금의 여파가 이제 영국 내 본안 소송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살라 솔리만 곰블라트(Salah Soliman Gomblat) 이집트 군수부 장관이 한화 K9 자주포 생산시설을 찾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단과 회동한 지 보름 만이다. 생산 현황을 살피고 현지 부품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