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주연 기자] LG화학과 한화큐셀이 청정 에너지 기술에 대한 한미 협력 방안을 미국 상원 의원 에드워드 마키와 함께 논의했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 GM, 포드, 스텔란티스 이러한 회…
[더구루=이주연 기자] 마이클 버리가 지난 2분기 GEO그룹을 제외하고 모든 주식을 매도하며 미국 증시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는데요. 관련 내용들, 최영희 더구루 증권·IT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마이클 버리가 사설 교정 시설을 운영하는 GEO 그룹을 매수한 이유가 있…
[더구루=이주연 기자] 캐나다 최대 연기금인 CPP가 국내 밀키트 1위 업체 프레시지에 65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현지시간 11일 밝혔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연기금이 시장에서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는 데다가 캐나다 최대 연기…
[더구루=이주연 기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폴란드, 이집트 등에 이어 필리핀 상공에서 우리 전투기 수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AI는 내년까지 우리돈 약 1조 4706억원 규모의 구매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더구루=이주연 기자] 크래프톤이 인도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가 인도정부의 요청에 의해 출시 1년 여만에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등 양대 앱마켓에서 자취를 감췄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더구루=이주연 기자] 삼성전자가 인도 2위 통신사 바르티 에어텔에 5G 장비를 공급한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인도 정부의 중국 배제로 인해서 삼성이 반사 이익을 본 것 같은데요. 이번 계약으로 인도 내 5G 시장의 점유…
[더구루=이주연 기자] 폴란드 정부가 현지 시각으로 오늘(27일) 오전 9시 30분 우리나라 무기인 K2, K9, FA-50을 도입하는 무기 구매계획을 승인한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폴란드가 국방에 힘을 쏟고 있는데, 역시 우…
[더구루=이주연 기자] 폴란드 정부는 도화엔지니어링, 철도공단 컨소시엄을 포함해 20개 업체와 폴란드 신공항사 철도망 사업과 관련해 우리 돈 약 7,140억 원 규모의 기본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더구루=김명은 기자] 유한양행의 기술수출 파트너인 미국 바이오기업 프로세사 파마수티컬스(Processa Pharmaceuticals, 이하 프로세사)가 최대 4억5000만 달러(약 6200억 원) 규모의 기술료를 수령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기술의 원 소유자인 유한양행도 상당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유료기사코드] 프로세사는 17일(현지시간) 바이오테크기업 인택트 테라퓨틱스(Intact Therapeutics, 이하 인택트)와 위장질환 치료제인 'PCS12852'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조지 응(George Ng) 프로세사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계약은 차세대 암 치료법을 개발한다는 우리의 사명에 집중하면서 비종양학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번 계약은 프로세사뿐 아니라 유한양행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PCS12852는 당초 유한양행이 개발에 나선 것으로, 지난 2020년 프로세사가 기술을 이전받았다. 유한양행은 당시 계약금으로 프로세사 주식 약 50만 주를 확보했다. 계약 내용은 향후 개발 및 상업화 진행에 따라 최대 4억850만 달러(약 5700억 원) 규모의
[더구루=홍성일 기자] 메타(Meta)가 인공지능(AI) 부문 강화를 위해 글로벌 소스코드 저장 플랫폼 깃허브(GitHub)의 전 최고경영자(CEO)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메타는 세계적 수준의 인재를 영입해 AI 부문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유료기사코드] 19일 미국 경제 전문매체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메타는 깃허브의 전 CEO인 냇 프리드먼(Nat Friedman)과 영입 협상을 벌이고 있다. 메타는 냇 프리드먼을 영입, AI 사업에 합류시킨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메타는 냇 프리드먼과 함께 벤처 캐피털 NFDG를 설립한 다니엘 그로스(Daniel Gross)와도 AI 연구 부서 합류를 두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메타는 냇 프리드먼, 다니엘 그로스 영입과 함께 NFDG 지분 일부를 인수 논의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냇 프리드먼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을 졸업한 이후 Ximian이라는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를 공동설립하며,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했다. 2003년 Ximian을 노벨(NOVELL)이라는 소프트웨어 회사에 매각한 냇 프리드먼은 2010년까지 노벨의 '오픈 소스' 총괄로 활동했다. 2011년 Xamarin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