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일본 소재기업 토요탄소로부터 첨단 원자력 분야의 핵심 소재인 등방성 인조흑연을 공급받는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AI 소프트웨어 기업 빅베어AI 홀딩스(BigBear.ai)가 생성형 AI 플랫폼 '에스크 세이지(Ask Sage)'를 인수하기로 했다. 투자은행들은 AI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황재원 한국씨티은행 커머셜사업본부 전무이사가 베트남 언론과 인터뷰에서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황재원 전무는 12일 베트넘 경제매체 '베트남 인베스트먼트 리뷰'에 "우리의 중요한 임무는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것으로, 많은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했다"며 "베트남은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권으로, 아시아 전역의 무역 및 투자 흐름 지원에 대한 씨티은행의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황 전무는 "베트남 씨티은행과 한국 기업 고객 요구에 맞춘 대출, 현금 관리, 무역 금융, 외환 서비스 방법에 대해 생산적인 논의를 나눴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베트남이 한국과 아세안 지역을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시아 전략의 중요한 시장임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은 베트남 최대 투자국으로 1만개 한국 기업이 진출했고, 누적 투자액은 900억 달러(약 130조원)를 넘는다"며 "양국 무역 규모는 작년 820억 달러(약 120조원)에 달했으며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고 말했다. 이어 "씨티은행의 역할은 한국과 베트남 간 가교
[더구루=홍성환 기자] 한국은행이 리눅스재단(Linux Foundation)의 탈중앙화 신탁(LF Decentralized Trust)에 준회원으로 합류했다. 가상자산 분야 정책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LF 탈중앙화 신탁은 12일 "한국은행이 준회원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이 신탁에 합류한 10번째 중앙은행이다. 현재 프랑스, 싱가포르, 독일, 브라질, 영국, 노르웨이 등 각국 중앙은행이 참여 중이다. LF 탈중앙화 신탁은 리눅스재단이 추진하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다. 안전하고 복원력이 뛰어난 코드를 통해 조직이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의 개방적인 개발을 목표로 설립됐다. 디지털 우선 경제에 필요한 투명성과 신뢰성, 보안성, 효율성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기술과 표준을 지원한다. 2000년 설립된 리눅스재단은 오픈소스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오픈소스 기반 다양한 최신 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글로벌 조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전 세계 1700개 이상 회원사와 900개 이상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주요 회원사로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구글, 레드햇 등이 있다. LF 탈중앙화 신탁은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이노빅스(Enovix)의 AI 스마트폰용 실리콘 음극 배터리가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아너(Honor)의 요구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실리콘 배터리 상용화에 차질이 우려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카카오뱅크가 투자한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Super Bank)가 연내 증시에 상장할 것이란 관측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싱가포르 투자전문매체 딜스트리트아시아는 11일 "슈퍼뱅크가 올해 말 인니 증권거래소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최대 5조3600억 루피아(약 4700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입수한 투자설명서를 보면 슈퍼뱅크는 현재 자본금의 15%의 해당하는 최대 52억주를 신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500~1030루피아(44원~90원)다. 이달 중으로 수요 예측을 진행하고, 다음달 초 공모를 실시할 전망이다. 다만 슈퍼뱅크 측은 "이는 시장 추측일 뿐이다"며 딜스트리트아시아에 사실 확인을 거부했다. 그러면서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 고객 기반 확대, 신뢰할 수 있는 생태계 파트너십을 통해 인니의 포용적 성장을 견인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슈퍼뱅크의 IPO 관측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 초부터 지속해서 상장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본보 2025년 1월 15일자 참고 : '카카오뱅크 투자' 슈퍼뱅크, 증시 상장 추진…기업가치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헤지펀드 베라다스 파트너스(Veradace Partners)가 미국 특화보험사 포테그라(Fortegra)를 DB손해보험에 매각하는 것에 반대하고 나섰다. 매각 구조가 주주 가치보다 경영진 이익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이유에서다. 베라다스는 10일(현지시간) 팁트리(Tiptree) 주주를 대상으로 포테그라 매각 안건에 반대를 촉구하는 공개 서한을 발송했다. 팁트리는 포테그라의 모회사로, 베라다스는 팁트리 지분 5%를 보유하고 있다. 비특수 관계인 주주 중 두 번째로 많은 지분율이다. 팁트리는 다음달 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해당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베라다스는 "팁트리 이사회가 포테그라를 DB손해보험에 부적절한 가치 평가로 매각하기로 결정한 점에 크게 실망했다"며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거래 구조가 팁트리 주주의 이익에 어긋난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거래는 팁트리가 아닌 자산을 매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비효율적"이라며 "이러한 구조는 팁트리 경영진에게 10억 달러(약 1조4600억원)에 달하는 주주 자금으로 백지 수표를 발행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베라다스는 "현재 팁트리 시가총액과 포테그라 매각으로 얻게 될 수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실리콘밸리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 인근에 건설된 데이터센터가 전력 공급 문제로 가동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세계 1위 전구체 기업인 중국 중웨이신소재(CNGR)의 홍콩 기업공개(IPO) 일반 투자자 공모에서 목표액의 4배가 넘는 자금이 몰렸다. 11일 홍콩 일간지 더스탠다드에 따르면 CNGR은 홍콩 IPO 일반 투자자 공모에서 16억3000만 홍콩달러(약 31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이는 목표액을 4배 이상 웃도는 액수다. CNGR은 이번 IPO를 통해 최대 39억4000만 홍콩달러(약 7400억원)를 조달할 계획이다. 샤먼국제무역, CALB, 렌스그룹, 신왕다 등 많은 중국계 대기업으로 투자를 약속받았다. 오는 17일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을 완료하고, 거래를 시작한다. CNGR은 조달한 자금을 한국 생산 시설 건설, 중국 카이양 인산염 광산 투자, 차세대 배터리 소재 연구·개발(R&D)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CNGR은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 피노(옛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지분을 인수하며 한국에 생산 기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미국발(發) 관세 장벽을 피하기 위한 우회 전략의 일환이다. CNGR은 또 포스코퓨처엠과 합작 설립한 씨앤피신소재를 통해 신규 공장 건설도 추진 중이다. 씨앤피신소재는 CNGR과 포스코퓨처엠이 8:2 비율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조비 에비에이션이 카자흐스탄 시장에 진출한다. 카자흐스탄을 교두보로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로 사업 영토를 확장할 계획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첨단 핵연료 실증 테스트에 돌입했다. SMR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세계 1위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가 중국 장시성 리튬 광산의 생산 재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영국 친환경 인프라개발기업 '패스파인더 클린 에너지 리미티드(Pathfinder Clean Energy Limited, 이하 PACE)'가 영국 전역에 동시 다발적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PACE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와 결합된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구성,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빅테크 기업 텐센트(Tencent)가 징둥닷컴(JD.com, 이하 징둥)과 메이투안(Meituan)의 지분을 모두 정리하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개편했다. 텐센트는 회수한 투자금을 인공지능(AI)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