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도담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 내 '추운 지역'에서 주행한 이력이 있는 5세대 아반떼(MD·현지명 엘란트라)의 파워트레인 보증기간을 최장 10년으로 연장한다. 미국 현지 소비자의 집단소송과 그에 따른 미국 법원의 중재 결과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 뉴욕, 워싱턴 등 비교적 추운 지역인 33개 주(州) 주행 이력이 있는 구형 엘란트라 구매·리스 고객에 대해 최장 10년 혹은 12만마일(약 19만㎞)의 파워트레인 보증을 하기로 했다. 중간에 소유주가 바뀌었더라도 해당 차량에 대해선 파워트레인 보증기간을 8년, 8만마일(약 13만㎞)을 제공키로 했다. 배기량 1.8리터 누우 엔진을 탑재한 2011~2016년식 엘란트라와 2013년식 엘란트라 GT 현지 소비자는 이들 차종에 엔진 결함이 있어 고장이 난다며 뉴저지 주 지방법원에 현대차에 대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현대차는 결함 가능성 자체는 부인했으나 지난해 이 같은 보증기간 연장과 기존 수리비·렌트비 환급을 전제로 소비자 측과 합의했다. 최대 100만명의 고객이 보증기간 연장 등 혜택을 부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집단소송을 맡은 미국 뉴저지 주(州) 연방법원은 지난달 20일 이 합의안을 최종
[더구루=김도담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2년까지 전기차 8개 신모델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사실상 내년까지 전기차 '풀 라인업'을 구축하는 셈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투자설명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배터리 전기차(BEV) 로드맵을 공개했다. 현대차가 현재까지 선보인 순수 전기 승용차는 지난달 국내 판매를 시작한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준중형 SUV '아이오닉5'를 비롯해 소형 모델인 코나 일렉트릭, 준중형급 아이오닉 일렉트릭, 중국 전용모델인 라페스타 EV, 다목적차(MPV) 포터2 일렉트릭까지 총 5종이다. 현대차는 여기에 연내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이자 대형 세단(E세그먼트) G80의 전동화 모델 eG80(가칭)을 출시한다. 또한 이르면 연내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 전용 모델이자 소형 CUV인 GV60(프로젝트명 JW)도 나온다. 내년 준중형(D세그먼트) SUV 'GV70'의 전동화 모델인 eGV70(가칭)도 나올 예정이다. GV60은 이미 국내에서도 가림막을 씌운 모습이 다수 보이고 있다. eGV70 역시 올 3월 외신을 통해 혹한기 테스트 진행 장면이 포착된 바 있다. 전기차 전용 브랜드인 아이오닉도 최근 출시한
[더구루=김도담 기자] 기아의 중국 시장 부진이 지난달에도 이어졌다. 중국 자동차 시장이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 빠르게 회복 중인 것과 대조적이다. 취임 첫 달부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든 류창승 둥펑위에다기아 신임 총경리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게 됐다. ◇기아, 지난달 중국 판매 반토막 12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의 중국 현지 합작법인 둥펑위에다기아는 지난 4월 1만2500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지난해보다 46% 줄었다. 코로나19 영향이 있던 지난해의 절반 수준밖에 판매하지 못한 것이다. 기아는 올 1분기에도 중국에서 전년대비 60.7% 줄어든 3만2217대를 판매하는 데 그치는 등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기아 중국 판매량은 지난 2018년만 해도 37만대에 이르렀으나 2019년 28만9000대 판매에 그치며 10년 이전으로 회귀했고 지난해의 경우 이보다 더 줄어든 24만9000대 판매에 그쳤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판매량이 20만대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지난 2017년 우리나라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따른 한·중 갈등 여파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 이후 좀처럼 회복 모멘텀을 찾지 못하는 모양새다. 기아의 부진은 현지 시장이 코로
[더구루=김도담 기자] 현대차·기아가 공격적인 반도체 선주문에 힘입어 미국에서 월간 판매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수급 부족의 '피크'로 예상되는 5월에도 이 같은 상승세가 이어질지 관심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4월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를 포함해 총 15만994대를 판매하며 북미 진출 이후 역대 최다 월간 판매고를 올렸다.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인 지난해 4월과 비교해 무려 127.1% 늘어난 수치다. 현대차는 128% 늘어난 7만723대, 기아는 121.3% 늘어난 7만177대를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308.7% 늘어난 3294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월간 기준 역대최대, 현대차도 제네시스를 포함한 수치로는 역시 역대최대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1~4월 누적으로도 각각 전년대비 48%, 35%의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달 미국 전체 자동차 판매도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증가했으나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의 판매량 증가율은 이를 상회한다. 이 기간 미국 전체 자동차 판매는 111.4% 늘어난 151만대로 집계된다. 대부분 회사의 판매가 늘었으나 GM, 포드 등 미국 현지 브랜드가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수요를 일부
[더구루=김도담 기자]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달 발표한 중국의 재도약 전략이 중국 정부의 정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현지 언론의 평가가 나왔다. 중국 포털 시나닷컴의 자동차 전문매체 시나오토는 최근 '현대차·기아가의 중국 4대 핵심전략은 중국의 자동차 분야 혁신의 약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차·기아는 앞선 4월15일 중국 전략 발표회 '라이징 어게인, 포 차이나' 행사를 열고 △현지 연구개발(R&D) 강화 △전동화 상품 라인업 확대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수소 산업 생태계 확장 △브랜드 이미지 쇄신 등 차별화라는 4대 핵심전략을 발표했다. 올 하반기 중국 상하이에 선행 디지털 연구소를 설립해 전기·수소차를 포함한 현지 특화 개발해 판매하고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현지 생산·판매법인 HTWO 광저우를 통해 자동차 분야에서 벗어나 현지 수소연료전지 사업도 펼친다는 내용이다. 현대차는 상업용 차를 생산하는 쓰촨공장에서도 수소 버스·트럭을 생산해 현지 판매할 계획이다. 이 같은 현대차·기아의 재도약 계획은 결국 현 화석 에너지에서 수소 에너지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는 중국의 산업 혁신 과정에서도 적잖은 역할을 하리란 게 이 언론의 분석
[더구루=김도담 기자] 일본에서 중국발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이 일본 총무성으로부터 행정지도를 받은 데 이어 일본 금융그룹 SBI홀딩스가 현지 합작투자를 취소했다. 일본 교도통신을 비롯한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일본 금융그룹 SBI홀딩스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이유로 이달 초 중국 핑안(平安)보험그룹과의 합작 투자를 중단했다. SBI홀딩스는 2019년 중국 핑안보험그룹과 6대 4 비율의 합작사 SBI 원커넥트재팬을 설립해 일본 금융기술 시스템 서비스를 공동 제공키로 하고 관련 준비작업에 착수한 상태였다. 그러나 최근 일본 내 중국발 개인정보유출 우려가 고조되며 이 계획이 백지화한 것이다. 일본 현지에선 최근 중국발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일본 언론은 일본 국민 메신저인 라인의 중국 자회사인 라인 디지털 테크놀로지(라인 차이나) 개발자가 일본 내 라인 서버에 접근해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일본 총무성은 이에 라인 중국 개발자의 접근 권한이 적절한 절차를 거쳐 부여된 것인지 불분명하다며 5월 말까지 통신 비밀보호 조치와 사내 시스템 안전관리 상황 보고 내용을 담은 행정 지도 명령을
[더구루=김도담 기자] 옛 대우자동차 루마니아 공장이 포드의 전기차 생산기지로 탈바꿈한다. 영국 매체 저스트오토 보도에 따르면 스튜어트 롤리(Stuart Rowley) 포드 유럽총괄 사장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루마니아 크라이오바(Craiova) 공장에서의 전기차 생산 계획을 공식화했다. 포드 루마니아 크라이오바 공장은 대우차가 지난 1994년 루마니아 정부와 51대 49의 지분으로 공동 설립한 연간 최대 생산능력 30만대 규모의 자동차 생산공장이다. 설립 후 마티즈와 시엘로, 누비라 등 현지 전략차종을 생산했다. 대우차는 대우그룹 해체 이후인 1999년 GM에 인수됐으나 GM이 이곳은 인수하지 않은 채 독자 운영돼 오다가 2000년대 후반 포드가 이곳을 인수해 현재에 이르렀다. 포드는 현재 이곳을 퓨마 하이브리드, 에코스포트 등 배기량 1.0리터 엔진을 탑재한 경·소형차 유럽 생산기지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전기차 라인업 확대를 염두에 둔 경형 상업용 차 신모델 생산 계획을 확정했다. 포드의 전동화 계획을 고려했을 때 이곳에서 만들 신모델의 전기차 버전은 2024년 이후가 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 2월 포드는 오는 2024년까지 모든 자사 상업용 차에
[더구루=김도담 기자] 미국 법원이 현대자동차와 엔진 고장을 이유로 집단소송을 낸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구형 모델 소비자와의 합의를 최종 승인했다. 현대차는 이로써 엔진 결함을 이유로 한 북미 지역 집단소송 건을 대부분 종결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주(州) 연방법원은 최근 현대차와 현대차 미국법인이 지난해 10월 내놓은 합의안이 적절하다며 이를 승인했다. 배기량 1.8리터 누우 엔진을 탑재한 2011~2016년식 엘란트라와 2013년식 엘란트라 GT 현지 소비자는 이들 차종에 엔진 결함이 있어 고장이 난다며 뉴저지 주 지방법원에 현대차에 대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현대차는 결함 가능성 자체는 부인했으나 지난해 10월 파워트레인 수리 보증기간을 10년 혹은 12만마일(약 19만3000㎞)까지 연장하고 조건에 부합하는 결함 고객에 대해선 앞으로의 수리비와 렌트비 지급은 물론 기존 수리비에 대해서도 환급해주는 합의안을 제시해 소비자 측과 합의했다. 최대 100만명의 고객이 보증기간 연장 등 혜택을 부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본보 2020년 10월26일자 참조 [단독] 현대차, 구형 아반떼 '엔진 고장' 美 집단소송 합의> 법원의 합의
[더구루=김도담 기자] 현대차가 이스라엘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피아(Ottopia)에 투자했다. 2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자동차 원격제어 플랫폼을 개발한 이스라엘 신생 기업 오토피아가 최근 진행한 900만달러(약 100억원) 규모 펀딩에 참여했다. 이번 펀딩에는 일본 스미토모의 IN벤처펀드 등이 함께 참여했다. 전체 펀딩 규모를 고려했을 때 현대차의 투자규모는 수십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오토피아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첨단 위험 분석가로 활동한 아미트 로즌츠베이그(Amit Rosenzweig)가 2018년 설립한 자동차 원격제어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 현재는 직원 25명의 작은 회사지만 이번 투자로 총 1200만달러(약 134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원격 운영센터를 기반으로 일반 승용차에서부터 지게차, 트랙터 같은 다양한 운송 수단을 원격 감시·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해 BMW의 투자를 받는 등 협업을 하고 있다. 테슬라 등이 운용하는 기존 자율주행차 플랫폼 머신 러닝과 자율주행(AI) 기술에 의존하는 반면 이 회사의 플랫폼은 자율 이동성 초기엔 인간의 개입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원격 운영센터 등 보완 플랫폼을 함께
[더구루=김도담 기자] 일본에서 잇따라 롯데그룹 형제의 난을 '끝나지 않은 싸움'이라며 집중 조명하고 있다. 고(故)신격호 롯데 창업주의 차남인 신동빈 현 회장 체제로 굳어지는 듯한 국내와는 대조적인 분위기다. 일본롯데 이사회와 법원에서 연전연패하는 장남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상황을 뒤집기 위해 펼치는 언론 플레이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본 유력 경제지 주간 도요게이자이는 최근 유료 인터넷판에 공개한 신문에서 '롯데 재벌의 기묘한 자본관계; 끝없는 골육상잔'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대체로 차남 신동빈 회장에 비판적인 논조다. 신 회장을 친형을 추방하고 창업주인 친아버지를 무력화한 비정한 지배자라고 평가하며 신동빈 회장이 2019년 10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의 유죄 판결을 받았음에도 경영권을 유지하는 건 일본의 상식으로는 '괴상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장남인 신동주 회장은 이 유죄 판결을 이유로 일본에서 차남 신동빈 회장의 롯데홀딩스 이사직 해임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그러나 도쿄지방법원이 지난 22일 차남 신동빈 회장의 편을 들어주며 일단락됐다. 신동빈 회장은 그룹 지배권의
[더구루=김도담 기자] 현대차그룹이 중국 바이두의 자율주행 플랫폼 '아폴로'를 채택할까. 현대차그룹이 중국 상하이모터쇼가 열린 지난 19일 행사장에서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와 추가적인 전략적 협약을 맺으며 바이두 아폴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바이두와의 이번 협약은 현대차와 기아 중국 판매모델의 스마트 기능을 위한 운영체계(OS) 탑재를 위한 것이지만 이 협력관계가 자율주행 플랫폼 '아폴로' 채용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본보 2021년 4월21일자 참조 [단독] 현대차·기아, 中 바이두 스마트카 플랫폼 '아폴로' 탑재> 현대차그룹은 이미 미국 자율주행 기업 앱티브(Aptiv), 오로라(Aurora) 등과 협업해 북미 시장을 겨냥한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그러나 중국 시장이 신기술에 폐쇄적인데다 현지 도로 특성을 정밀히 파악해야 하는 자율주행 기술 특성상 바이두 같은 중국 기업과의 협업도 필요하다. 또 현대차그룹은 이미 2014년 처음으로 바이두와 협력 관계를 맺은 이후 이를 발전시켜 왔다. ◇2017년 첫 공개한 바이두 자율주행 프로젝트 아폴로는 바이두가 2017년 11월 중국 상하이에서 출범을 알린 개방형
[더구루=김도담 기자] 현대자동차가 북미 지역에 선보인 픽업트럭 '싼타크루즈'의 필리핀 판매를 검토한다. 현실화할 땐 북미산 자동차를 아시아로 역수출하는 이례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필리핀 판매법인은 현지 픽업트럭 시장 공략을 위해 싼타크루즈 현지 수입 판매 검토에 나섰다. 현대차 필리핀 법인은 실제 북미 지역 싼타크루즈 공개 직후인 17일 자사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를 공개하며 현지 도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계정이 현지에서 판매하지 않는 모델을 소개하는 건 이례적이다. 싼타크루즈는 현대차의 첫번째 준중형급 픽업트럭이다. 현대차는 픽업트럭의 외관에 스포츠목적차(SUV)의 장점을 반영한 '스포츠 어드벤처 차(SAV)'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미 지난 6월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 하반기 현지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대차가 싼타크루즈 필리핀 현지 판매를 검토하는 건 현지 시장 특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필리핀은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19년 기준 연 41만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중 70%에 이르는 약 29만대가 픽업트럭을 포함한 상용차다. 토요타의 픽업트럭 하이럭스가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된 모델이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로보틱스 스타트업 '노블머신즈(Noble Machines)'가 첫 휴머노이드 로봇 '모비(Moby)'를 공개했다. 노블머신즈는 창업 18개월만에 글로벌 500대 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는데도 성공했다며, 육체 노동을 대신할 수 있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1만년 동안 디지털 데이터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는 초내구성 저장장치를 개발했다. MS는 새로 개발한 저장 기술이 내구성 뿐 아니라 데이터 저장용량 면에서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MS는 차세대 초내구성 저장장치가 데이터를 장기보존해야하는 아카이브 솔루션 분야에서 기존 하드드라이브(HDD),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