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도담 기자] 법무법인 율촌이 톰슨 로이터 산하 아시아 법률전문 매체 ALB(Asian Legal Busness)의 '올해의 대한민국 우수 변호사'를 싹쓸이했다. 25일 ALB에 따르면 '한국 우수 변호사 30명(Korea Super 30 Lawyers)'을 선정했다. 이중 9명이 율촌 소속이다. 안정혜 변호사를 비롯해 △조윤희 △김선희 △이정우 △이수정 △임형주 △손도일 △염용표 △윤희웅 등이다. 율촌 소속 변호사가 외국 고객이나 파트너 로펌으로부터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ALB는 이번에 국내 우수 변호사 30인 선정을 위해 아시아, 호주, 미국, 유럽 등지의 250여 고객 및 파트너 로펌으로부터 국내에서 활동 중인 69명의 추천 명단을 받고 추천 건수와 평가를 고려해 최종 30인의 우수 변호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세종(마이클 장, 이종욱, 서태용)과 광장(장성원, 이형근, 이지영), 김앤장(최동식, 허영만, 박완빈), 태평양(이현정, 양은용, 양시경) 네 곳이 각각 3명의 변호사를 명단에 올렸다. 또한 화우(김원일, 이승희)와 피터앤김(방준필, 김갑유)이 각각 2명, 지평(김진희)과 미국계 로펌 아놀드 앤
[더구루=김도담 기자] '난 공산당이 싫어요'라며 연일 반공 메시지를 밝히고 있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행보에 중화권 언론도 주목하고 있다. 미국이나 동남아, 대만, 홍콩 등 비 공산당권 화교 매체에서 호기심 어린 가십성 기사를 내는 반면 공산당 1당 독제 체제인 중국 본토에선 정작 이렇다 할 보도 자체가 없어 눈길을 끈다. 이같은 상황이 이어질 조짐이 보이자 중국 고객이 주타깃인 신계세면제점이 긴장하는 모양새다. 대만의 ET투데이신문은 지난 21일 '한국의 한 기업인이 5일째 '공산당이 싫다'고 말하고 있다'며 우호적인 뉘앙스로 보도했다. 대만(옛 국민당)은 2차대전 직후 중국 공산당 정부에 패해 본토에서 밀려난 역사적 배경 아래 반중 정서가 강하다. 이 언론은 한국 언론을 재인용해 정 부회장의 연이은 발언을 소개하며 "그가 주주나 계열 기업이 중국인 불매운동 같은 압력을 두려워 않고 반공과 민주주의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신세계 산하 이마트가 1997년 중국에 진출했다가 2016년 사드 배치를 둘러싼 한중 갈등이 심화하면서 결국 이듬해 완전 철수했다는 내용을 함께 소개했다. 정용진 부회장이 삼성그룹 오너 일가라는 점, 중화권에서도 인기 많
[더구루=김도담 기자] 오리온이 중국 현지 스타트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 활용 지능형 공급망 구축을 최근 마무리했다. 현지 제품 공급·수요 예측이 가능하고 '스마트 공급망'를 토대로 현지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최근 중국 AI 기반 스타트업인 '산수커지' (杉數科機·Cardinal Operations)와 손잡고 지능형 공급망을 구축했다. 오리온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을 기점으로 현지 제품 공급·수요 예측이 어려워지며 AI를 활용한 스마트 공급 체계 구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산수커지는 오리온의 주문에 따라 재고 최소화하고 수요 및 위험 예측·평가,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의 실시간 데이터화 등을 구현했다. 특히 오리온의 AI 공급망 솔루션이 가동한 이후 월간 수요 예측 정확도가 기존 대비 10% 이상 고도화되고, 재고·인건비 절감으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온은 '하오리요우(好麗友)' 브랜드로 지난 1995년 일찌감치 중국 시장에 진출, 중국 간판 제과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초코파이(好麗友)와 오!감자, 예감, 스윙칩, 고래밥, 자일리톨껌 등이 연이어 히트하며 현지에서만 5개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연 매
[더구루=김도담 기자] 중국 현지 매체가 기아와 둥펑자동차(東風汽車)의 결별을 기정사실화하며 연말이나 내년 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소식통을 인용해 곧 공식 발표가 나올 수 있다고도 전했다. 중국 경제매체 재경망(財經網)은 지난 17일 보도를 통해 "둥펑위에다기아의 공식 발표는 아직이지만 올 연말 혹은 내년 초 둥펑차는 보유 지분 25%를 기아에 양도하는 형태로 철수키로 했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을 인용해 일주일 이내에 공식 발표가 있을 수 있다고도 했다. 기아와 둥펑차의 결별 가능성은 이미 올 초부터 제기돼 왔다. 장쑤위에다를 포함한 합작법인 둥펑위에다기아의 현지 판매량이 최근 수년 새 급감하며 지분손실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달 초부터 재경망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기아와 위에다, 둥펑차가 올 8월 둥펑차 보유 지분 25%를 전부 기아에 매각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나오는 중이다. <본보 2021년 11월8일자 참조 기아, 中 합작사 지분 확대 추진…"둥펑차와 보유지분 25% 매각 합의"> 기아와 둥펑차가 최근 현지 독자경영 기조를 가속하며 상호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기아가 속한 현대차그룹은 올 2월 중국 상업용
[더구루=김도담 기자] 국내 1위 배달 앱 배달의 민족(우아한 형제들) 인수 작업을 마무리한 독일의 음식배달 플랫폼 기업 딜리버리 히어로(Delivery Hero)의 아시아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딜리버리 히어로는 올 3분기 아시아 지역 매출액이 8억 5400만유로(약 1조1400억원)였다고 최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늘어난 수치다. 배달의 민족을 비롯해 딜리버리 히어로가 인수한 현지 배달 플랫폼 기업이 코로나19 대유행 속 급성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딜리버리 히어로는 지난 2019년 약 40억달러(약 4조7500억원)에 국내 1위 기업 우아한형제들을 인수하며 국내 배달시장을 사실상 석권했다. 이 회사는 앞서서도 국내 2~3위 기업인 요기요와 배달통을 인수해 운영하는 등 국내 시장에 공 들여 왔다. 딜리버리 히어로는 '배민' 인수를 계기로 아시아 시장 외연 확대에도 나섰다. 올 3월 우아한형제들 창업주인 김봉진 대표와 함께 싱가포르에 우아DH아시아란 새 회사를 설립한 것도 이 때문이다. 딜리버리히어로는 올 3분기 전 세계에서 8억건의 주문을 처리했는데 우아한형제들이 이중 3분의 1을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딜
[더구루=김도담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일본 조력자인 다마쓰카 겐이치(玉塚元一·59) 일본 롯데홀딩스 사장이 일본 내 제과음료 자회사 ㈜롯데를 더 성장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겐이치 사장은 지난 15일 일본 언론 닛케이 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일본 롯데의 사업 규모는 (20배 가량 큰 한국 사업 규모와 대조적으로) 제과를 중심으로 연 매출 3500억엔(약 3조6000억원) 수준에 그치는 수준"이라며 "여전히 추가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시로운 성장 전략을 생각하고 있으며, 실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겐이치 사장은 유니클로 운영사 패스트리테일링 대표를 비롯해 일본 굴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전문경영인이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롯데의 성장과 이를 토대로 한 상장을 염두에 두고 지난 5월 그를 롯데홀딩스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했다. 롯데그룹 경영권의 정점에 있는 일본롯데홀딩스에서 신 회장과 '투톱 체제'의 한 축을 맡긴 것이다. <본보 2021년 6월11일자 참조 [구루&이슈] 日롯데홀딩스 전문경영인, 신동빈 회장의 꿈 '일본 상장' 이뤄낼까> 업계는 신 회장이 호텔롯데 등 국내 부문의 성장과 상장
[더구루=김도담 기자] 삼성이 투자한 이스라엘의 배터리 스타트업 스토어닷(StoreDot)이 테슬라와 유사한 새 배터리 셀 양산을 시작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토어닷은 최근 세계 최초로 실리콘 기반 음극 XFC(Extreme Fast Charge) 배터리 셀 대량생산을 시작했다. 이 배터리 셀은 테슬라가 지난해(2020년) 9월 배터리 데이 행사에서 공개한 4680 셀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라티는 당시에도 스토어닷이 4680 셀 기술을 개발했다고 보도했었다. 스토어닷의 배터리 셀이 성능 면에선 우위다. 테슬라는 4680 셀의 충전시간이 15분이라고 했으나 스토어닷의 새 배터리 셀 충전시간은 이보다 짧은 10분으로 알려졌다. 스토어닷은 2024년까지 이 XFC 셀 대량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스토어닷의 협력사인 중국 배터리 기업 이브(이웨리능·亿纬锂能)를 통해 샘플 출하를 시작했으며, 곧 협력 자동차회사를 통해 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 시험주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본보 2021년 11월8일자 참조 '삼성 투자' 스토어닷, 배터리 신기술 특허 확보…"주행거리 일관성 보장">
[더구루=김도담 기자] 중국 지방 정부가 지난 5~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4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서 오리온·삼양식품 등 국내 식품기업의 현지 투자 유치를 위한 구애에 나섰다. 다만, 중국 성·시 정부의 구애가 당장 이들 기업의 투자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CIIE를 찾은 중국 각 성·시 정부 대표단은 박람회에 참가한 외국계 기업을 상대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국내 기업에 대한 열띤 구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중국 중부 허난성(河南) 허비(鹤壁)시 정부 대표단은 지난 9일 성과 보고서를 통해 오리온과 삼양식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내용을 전하기도 했다. 허비 시(市) 대표단은 특히 오리온과는 과자(스낵류), 삼양식품과는 즉석식품과 관련한 협의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논의 내용을 전했다. 중국에서 오리온의 중국명 '하오리요우(好麗友)'는 꽤 친숙한 이름이다. 지난 1995년 현지 시장에 진출, 중국 현지 5개 생산공장을 기반으로 일찌감치 연 매출 1조원을 넘겼다. 초코파이, 오!감자, 예감, 스윙칩, 고래밥, 자일리톨껌 등이 연이어 큰 인기를 끌어오고 있다. <본보 2021년
[더구루=김도담 기자] 신·재생에너지 강국인 독일의 한 방송사가 세계적 부호 빌 게이츠가 주도하는 소형 모듈 원자로(SMR, Small Modular Reactor)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미국 현지 전문가의 비판적 시각을 집중 조명하며 회의론을 펼쳤다. 독일 국제방송사 독일의 소리(DW)는 지난 8일(현지시간) 온라인 기사를 통해 '과학자들이 빌 게이츠의 핵 계획에 찬물을 끼얹었다'며 영미권 학자의 비판론을 전했다. 빌 게이츠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신개념 원자로 개발을 목표로 2006년 테라파워(TerraPower)를 설립했다. 테라파워는 또 지난해(2020년)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설립한 퍼시피콥(PacifiCorp)과 손잡고 2030년 SMR을 활용한 소형 원자력발전소 '나트리움(Natrium)을 상업 운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기로 했다. 기존 원전은 최대출력이 1000메가와트(㎿) 이상이지만 250억달러(약 30조원)의 높은 비용과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반면, 최대출력이 345㎿의 빌게이츠식 소형 원전은 건설 비용이 10억달러(약 1조2000억원)밖에 들지 않고 건설 기간도 7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에너지
[더구루=김도담 기자] 기아가 중국 현지 합작사 둥펑위에다기아의 지분 확대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이르면 이달 중 기아가 합작 파트너인 둥펑자동차(東風汽車) 보유 지분 25%를 인수할 것으로 전하고 나섰다.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第一財經)은 둥펑차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지난 5일 보도에서 둥펑차가 이르면 이달 중 둥펑위에다기아 보유 지분 25%를 매각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분 50%를 보유한 기아와 25%씩을 보유한 중국 측 장쑤위에다, 둥펑차는 이미 올 8월 이 같은 내용에 합의는 물론 서명까지 마쳤다. 이들 3자는 올 중반부터 협상에 돌입했으며 이중 지분 확대를 원한 기아와 낮은 수익에 불만을 느낀 둥펑차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이르면 이달 중 실제 지분교환을 진행할 것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둥펑위에다기아는 지난 2002년 기아가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현지 합작회사다. 당시 외국 기업이 진출하려면 현지 기업과 50대 50 비율의 합작법인을 설립해야 했고, 기아는 둥펑차, 장쑤위에다와 손잡았다. 둥펑위에다기아는 설립 후 매년 큰 폭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2016년 한때 연 65만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 그러나
[더구루=김도담 기자]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百度)의 전기 자율주행차가 프로토타입의 실주행 테스트 단계에 접어들었다. 계획대로면 내년께 바이두의 첫 자동차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3일 시나자동차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바이두가 전기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올 초 설립한 지두자동차(集度汽車)의 자율주행 총괄 왕웨이보(王伟宝)는 자사 프로토타입 모델이 실주행 테스트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또 2023년엔 이를 기반으로 한 양산 모델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이 프로토타입 모델은 바이두 주도로 2017년부터 이뤄져 온 자율주행 오픈소스 플랫폼 아폴로(Apollo)의 최신 기술을 적용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현대차, 포드, 베이징차, 보쉬, 다임러 등 100여개 IT·자동차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앞선 9월 지두차의 최고경영자(CEO) 시아이핑(夏一平)은 바이두가 올 3월께 지두차를 설립했다며 아폴로 기술을 기반으로 양산형 전기 자율주행차를 개발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또 2022년 봄에 첫 번째 자동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이를 위해 5년 내 500억위안(약 9조3000억원)을 투입하고 2~3년 내 2
[더구루=김도담 기자] 미국 신흥 전기항공기업 아처 애비에이션(Archer Aviation, NYSE:ACHR)이 테슬라 출신 베테랑 엔지니어 2명을 영입했다. 올 연말 첫 시험비행이란 목표를 위한 전문인력 영입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 테슬라에서 합류한 앨런 테프(Alan Tepe)는 항공기용 경량 추진 인버터 설계를 총괄하게 된다.그는 에어로스페이스 시스템스, 보스턴 사이언티픽, 나사(NASA) 등을 거쳐 최근 8년 동안 테슬라 엔지니어로 일해 왔다. 역시 테슬라 출신인 제레미 메이어(Jeremy Mayer) 역시 이곳에 합류해 모터 설계 시스템 개발을 총괄키로 했다. 그는 20년 남짓 경력의 기계·전자공학 전문가로 테슬라 초기 모터·기어박스 엔지니어로 일했으며 미국 신생 전기차 회사 루시드모터스로 자리를 옮겨 7년 동안 일해 왔다. 이들은 아처의 전기항공기 상용화 프로젝트에 곧장 투입된다. 아처는 올 연말 첫 상업용 전기항공기 시험비행에 나설 계획이다. 또 오는 2024년 미국 로스엔젤레스 도심에서 항공택시를 운용, 7년 내 100억달러(11조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중장기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아처는 자금 조달을 위해 지난 9월14일(현지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로보틱스 스타트업 '노블머신즈(Noble Machines)'가 첫 휴머노이드 로봇 '모비(Moby)'를 공개했다. 노블머신즈는 창업 18개월만에 글로벌 500대 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는데도 성공했다며, 육체 노동을 대신할 수 있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1만년 동안 디지털 데이터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는 초내구성 저장장치를 개발했다. MS는 새로 개발한 저장 기술이 내구성 뿐 아니라 데이터 저장용량 면에서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MS는 차세대 초내구성 저장장치가 데이터를 장기보존해야하는 아카이브 솔루션 분야에서 기존 하드드라이브(HDD),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