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윤병일 기자] [매일뉴스=윤병일 기자]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유경아가 새 친구로 출연했다.
1973년생인 유경아는 1985년 MBC 어린이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으로 데뷔했다.
잡지와 각종 TV 광고 등을 휩쓸며 국민여동생으로 한달에 광고를 12편이나 찍었을 정도로 유명했다.
1991년 KBS 드라마 '맥랑시대'를 찍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유경아는 조하나와도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유경아가 1기 ‘맥랑시대’ 멤버로 큰 사랑을 밥ㄷ은 가운데 조하나가 2기 멤버로 투입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