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韓 자동차 기업, 2023년 중국서 ‘죽’쒔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자동차·기아 중국 공장 가동률이 평균 수준보다 한참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자동차 산업 양극화 영향으로 로컬 브랜드 등 현지 판매 상위 '톱10' 브랜드와 비교해 최대 69%p나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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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中공장 올해 예상 가동률 23%…기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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