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尹 중동순방 후…삼성·LG 바쁘다 바빠!

 

[더구루=김은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월 4박 6일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에 방문하면서, 1980년대 이후 제 2차 중동 붐의 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LG CNS가 바레인 정부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또 한번의 대규모 수주 발판을 마련합니다. 지난 5일 바레인 상공회의소는 주바레인 한국대사관과 함께 '제5차 한-바레인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 가운데, LG CNS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내 대표 기업으로 참석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수전력청(DEWA)과 도시 디지털화에 손을 잡았습니다. 지난 6일 두바이 수전력청 산하 시스템통합(SI) 기업 '디지털엑스(Digital X)'는 최근 삼성전자 걸프법인과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는데요. 상업용 디스플레이(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공급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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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바레인 정부와 협력 관계 강화...대규모 수주 발판 마련

삼성전자 중동 사이니지 솔루션 사업 확대…UAE 디지털엑스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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