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폴란드 총선 후폭풍?…“K2 구매계약 이행계획 의문”

 

[더구루=김은비 기자] 정권이 바뀐 폴란드의 총선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다. 6일 미국과 폴란드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 하원의원 토마시 시에모니아크는 “정권이 교체되더라도 어떤 군비 계약도 취소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전 정권의 책임자들이 투명성이 부족하고, 야당과의 소통도 부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내 방산 기업들은 집권 여당인 '법과 정의당'과 군사력 강화를 위해 한국산 무기 도입을 협의를 해왔는데 정권이 바뀌면서 현지의 국방 전략도 바뀔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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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총선 리스크 현실화..국방장관 후보 “K2 구매계약 이행계획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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