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마리화나, 알코올처럼 취급하자" 美 정치권 합법화 움직임

 

[더구루=김은비 기자] 미국 초당파 의원들이 마리화나(대마초)를 미국 연방 차원에서 합법화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을 하원에 제출했습니다. 이 법안은 민주당 발의안의 대안으로 공화당 소속인 낸시 메이스 의원이 대표 발의했습니다. 본질은 마리화나를 알코올처럼 취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법안의 이전 버전의 경우 “규제 물질 법에서 마리화나를 삭제하고 소비세를 부과하자”, 또 “마리화나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아도 폭력적인 행위가 없다면 범죄 기록을 말소하자”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데요. 다만 이번 법안이 어떻게 처리될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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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마리화나 '합법화' 초당 법안, 美하원 제출…"알코올처럼 취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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