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현대차, 러시아 시장 포기 않는다…'디리스킹 전략' 돌파구

 

[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자동차가 러시아 현지 사정에 맞춘 '디리스킹(위험 경감)'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 말 현대차가 완전 철수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현지 공장 매각을 통해 공급망을 분리하고 지속된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판매망 유지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러시아 연방기술표준청는 현대차·기아가 판매한 차량에 대한 강제 리콜을 지시해 현대차·기아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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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러시아 공급망 분리로 '디리스킹'…판매망 '유지'
러 기술표준청, 현대차·기아 리콜 조사 착수…공장 매각 압박 '노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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