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성일하이텍은 폐배터리 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에 성일하이텍은 증가하는 폐배터리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북미 진출을 결정하고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더구루 정예린 기자가 지난달 임석재 성일하이텍 조지아법인 법인장을 만나 들어봤습니다.
캐나다 라이사이클(Li-Cycle)기업을 서면인터뷰를 통해 만나봤습니다. 라이사이클은 북미에서 유일하게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상용화에 이른 기업으로 북미부터 유럽,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공격적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데요. 라이사이클은 북미 첫 리사이클 상업화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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