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페트로브라스, 6조 들고 한국 조선소 온 이유? l 우크라이나 의회, '1200억 규모' 재건 예산 배정

 

[더구루=김은비 기자] 브라질 페트로브라스 경영진이 한국을 방문해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사들을 만납니다. 이들은 입찰을 진행 중인 6조원 규모의 부유식 원유생산저장설비(FPSO)를 포함해 해양플랜트 협력을 논의합니다.

 

 우크라이나 의회가 지난주 시범 재건사업 예산으로 33억5000만 흐리우냐(한화 약 1215억원)를 배정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번 예산은 2025년까지 5개 지역에서 총 32건의 시범 재건 사업에 사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보기 ◇

 

상세 기사

[단독] 페트로브라스 '6조원 돈 보따리' 들고 한국 조선소 찾는다

우크라이나 의회, '1200억 규모' 재건 예산 배정..540조 규모 재건사업 시동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