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모기업' AB인베브, 윔블던 스폰서십 갱신…'스포츠 마케팅' 강화

2023 윔블던서 다양한 스텔라 아르투아 선봬
오비, 작년 월드컵 기간 카스 플레이 펍 운영

 

[더구루=김형수 기자] 오비맥주 모기업 AB인베브가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를 내세워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 오는 16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를 통해 다양한 맥주를 선보이며 소비자 유치에 힘을 쏟고있는 모습이다. 지난 1877년 시작된 윔블던 테니스대회는 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 US 오픈과 더불어 세계 4대 메이저 대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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