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SK 투자' 플러그파워, 핀란드서 그린수소 생산ㅣ현대차, '1700조' 中그레이터 베이 수소사업 추진ㅣ韓, 캐나다 최대 광물 생산지 BC주와 맞손ㅣ오리온, 베트남 현지 가격동결로 반등 노린다

 

SK가 투자한 미국의 플러그파워가 핀란드에 그린수소 생산 거점 세 곳을 구축하고 하루 850톤(t)의 생산능력을 확보합니다. 현대자동차가 중국 그레이터 베이 내 1700조 규모의 핵심 수소 사업자로 나섭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캐나다의 최대 광물 생산지 브리티시컬럼비아주(州)와 지난 1일 코미르와 핵심 광물 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리온이 올해 베트남에서 제과류 가격을 동결하며 고객 친화 정책과 현지 차별화로 반등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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