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최영희 기자] 아기 물티슈 ‘순둥이’ 생산기업 ㈜호수의나라수오미가 그린에디션 봄맞이 버전을 출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물티슈는 80매 캡형, 80매 리필형, 20매 휴대 캡형으로, 자연환경을 위해 '수원 청개구리'를 모티브로 디자인 했다. 자연서 100% 생분해 되는 국산 클라라 원단을 사용했다. 또, 환경부 공식 생분해도 테스트 ISO 14855-1 통과 한 것이 특징이다.
순둥이 물티슈는 2009년부터 원단에 플라스틱을 넣지 않는 제품을 출시,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어 2020년 10월 출시한 순둥이 그린에디션과 살균티슈, 소프트메이트, 키친타올까지 100% 자연 생분해되는 원단을 사용 중이다. 이는 사람과 자연까지 생각하는 물티슈 생산 원칙을 지키는 중이다.
이번 출시 된 그린에디션 봄맞 버전 물티슈도 100% 자연생분해 되는 국산 클라라 원단을 사용했다. 현재 순둥이 물티슈는 총 8종의 자연 생분해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또, 6단계 정제 과정에 초순수 단계를 거친 깨끗한 정제수를 사용했다.
그린에디션 물티슈는 자연환경 보호의 일환으로 '수원 청개구리'를 모티브로 했다.
자연에서 100% 생분해 원단을 사용, 환경부 공식 생분해도 테스트 ISO 14855-1 통과한 것이 특징이다. 또, 안전성을 확보키 위해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저자극 인증도 마쳤다.
순둥이 물티슈 측은 "앞으로도 계속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물티슈를 출시 할 것"이라며, "환경과 소비자들의 건강을 챙기는 제품 연구를 계속 할 것"이고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