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사전예약 200만명 돌파…흥행 기대

쿠키런 IP 기반…수집형 RPG로 재탄생

[더구루=홍성일 기자] 전세계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쿠키런'의 IP로 개발된 데브시스터즈의 신작 RPG '쿠키런: 킹덤'의 사전예약자가 2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7일 데브시스터즈는 6일 쿠키런:킹덤의 사전예약자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전예약 시작 닷새만에 100만명을 넘긴데 이어 20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쿠키런: 킹덤은 전세계 1억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한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수집형 RPG로 전세계 유저들과의 경쟁도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 사전예약을 시작한 이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세계관 스토리, 게임 콘텐츠 미리보기 등의 시리즈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4일에는 용감한 쿠키의 기자회견을 컨셉으로 제작한 ‘혁명 선언’ 광고 영상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쿠키런:킹덤의 사전예약은 공식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카카오게임을 통해 진행 중이며 자세한 출시정보는 향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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