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트위터가 모바일 광고 플랫폼 '모펍'의 매각 작업을 완료했다. 모펍 매각 완료와 함께 폐쇄 작업에 돌입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러시아 통신감독 당국이 페이스북·트위터 등을 상대로 자국민 데이터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세계 각국 정부의 규제가 늘어남에 따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 통신·정보기술·매스컴 감독청(Roskomnadzor, 로스콤나조르)은 최근 모스크바 타간스키 지역 치안법원에 페이스북의 왓츠앱, 트위터에 대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타간스키 법원은 구글에 대한 300만 루블 벌금도 확정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달 1일 '러시아 연방 영토 내 정보·통신네트워크에 대한 외국인들의 활동'을 규정한 법안이 시행되면서 본격화됐다. 해당 법안에서는 해외 IT 기업들이 러시아 사용자의 정보를 러시아 내에 보관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로스콤나조르이 가장 먼저 문제를 제기한 회사는 구글이다. 로스콤나조르는 구글이 규정을 어기고 러시아 내에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았다며 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었다. 구글은 이번 재판 결과에 따라 러시아에서 300만 루블(4725만원)의 벌금을 내게됐다. 페이스북 왓츠앱과 트위터는 다음 타깃이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구글보다 큰 최대 600만 루블의 벌금을 내야할 것
[더구루=정예린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가 북미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 여파로 감원을 단행했던 1공장의 생산 스케줄 확대와 해고 인력의 조기 복직을 추진한다. 정체기 동안 진행한 설비 고도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올 하반기 수요 반등 시점에 맞춰 최적의 양산 태세를 구축해 생산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수도 타슈켄트와 사마르칸트를 잇는 고속철도 노선을 서부 관광 거점인 히바(Khiva)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5일(현지시간) 현대로템의 고속열차가 현지에서 사상 첫 상업 운행을 성공적으로 개시하며 우즈벡 철도 현대화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한 가운데, 이번 노선 연장 추진이 대규모 추가 수주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카시모프 자수르벡 초리예프(Kasimov Jasurbek Choriev) 우즈베키스탄 교통부 차관은 최근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59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고속철도망(VSM)을 히바까지 확장하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초리예프 차관은 약 300km에 달하는 타슈켄트-사마르칸트 구간의 설계는 이미 완료됐으며, 현재 노선을 히바까지 연장해 전체 교통 인프라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노선이 연장될 경우 현재 약 7.5시간이 소요되는 타슈켄트~히바 구간 이동 시간은 5시간 내외로 단축될 전망이다. 시장의 관심은 현대로템의 추가 수주 여부에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상업 운행을 시작하며 현지에 실전 투입된 차량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