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최영희 기자] 헬스테크기업 헥토헬스케어는 어린이를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 블루베리향’을 드시모네 공식몰 ‘또박케어’에 단독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드시모네의 어린이 유산균 중 섭취 만족도가 가장 높은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에 새콤달콤한 천연 블루베리 향을 더해 아이들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블루베리 향은 드시모네 키즈 제품군 중 인기가 가장 많다.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은 보장균수 1000억 CFU의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국내 어린이 전용 유산균 중 보장균수 1위를 자랑한다. 생후 13개월 이상 유·소아의 장내 환경을 고려해 장 정착력과 생존력이 강한 락토바실러스 4종과 비피더스 3종 등 총 8가지 유익균을 세계 특허를 받은 고유의 배합비로 제조했다. 여기에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과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했다. 헥토헬스케어는 신제품 런칭을 기념해 또박케어에서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 블루베리향 2박스를 구매하면 15% 가격 혜택에 김석진랩 키즈 멀티비타민 구미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드시모네 정기구독 서비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조비 에비에이션이 2027년까지 전기 수직 이착륙기(eVTOL) 생산 능력을 두 배로 확대할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배터리 기업 CATL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해 배터리를 양산하는데 성공했다. CATL은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을 추가 도입해 배터리 생산 자동화 수준을 높인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