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SK이노베이션이 투자한 미국 '아모지(Amogy)'가 일본 최대 종합상사인 ‘이토추 상사’와 손을 잡았다.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 무역·해운 업계의 '탈(脫)탄소화' 움직임에 발 맞춰 선박용 암모니아 연료전지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아모지는 3일(현지시간) 이토추 상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토추 상사가 소유·운영·용선한 해상 선박에 아모지의 암모니아 연료전지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양사는 암모니아 연료전지 장착을 위한 △기존 선박 개조 △새로운 선박 설계 정보 제공 △기술 전문 지식 공유 등을 진행한다. 또 향후 △암모니아 벙커링 프로젝트 △장비 활용 △암모니아 공급 협력 등 암모니아와 수소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아모지는 선박용 암모니아 연료전지 개발을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올해 말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장착한 1MW 규모의 예인선을 항해할 예정이다. 향후 기존 연료전지 단일 제품을 모듈화해 1000t급 중형 선박에 탑재할 수 있는 5MW 규모 제품도 선보인다는 목표다. 작년 △덴마크 자치령 페로제도 해운사 '스칸시 오프쇼어(Skansi Offsho
[더구루=홍성환 기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일본 5대 종합상사 주식을 추가로 매입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셀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며 시장 전반에서 가격 인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리튬 가격 반등과 대형 셀 전환, 글로벌 ESS 수요 확대가 맞물리면서 장기간 이어졌던 가격 하락세가 멈추고 공급망 전반의 가격 구조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이스라엘제 드론 대응 시스템 도입을 제안받아 검토하고 있다. 이스라엘측은 해당 시스템이 드론 자체를 탈취해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즉각 배치가 가능해 이란 드론으로부터 위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