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윤진웅 기자] 제2의 보스턴다이내믹스로 불리는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 이하 유니트리)가 4족 보행 로봇에 장착해 사용하는 '매니퓰레이터'(manipulator) 제품을 선보였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제2의 보스턴다이내믹스로 불리는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가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4족 보행 로봇의 대중화 시계가 더욱 앞당겨질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유니트리 로보틱스는 최근 순웨이 캐피탈(Shunwei Capital)을 통해 로봇 생산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 정확한 금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유니트리 로보틱스는 확보한 자금을 토대로 4족 보행 로봇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저비용 고성능 4족 보행 로봇을 개발,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가정과 기업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공원 등 순찰, 긴급 구조, 물류 서비스 등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유니트리 로보틱스는 대량 생산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이미 핵심 공급망을 사내에서 통제하는 등 제조 생산량을 대량 생산할 준비를 마쳤다. 순웨이 캐피탈 관계자는 "유니트리 로보틱스는 4족 보행 로봇의 대량 생산 가능성이 가장 높은 회사"라며 "미래에는 로봇개가 인간의 삶을 돕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유니트리 로보틱스는 지난 201
[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전자·비야디(BYD)에 이어 구글까지 글로벌 기업들이 잇따라 파키스탄에서 생산·조립에 나서며 파키스탄이 새로운 '제조 거점' 국가로 주목받고 있다. 당국은 현지 생산 사례를 앞세워 외국인 투자 유치와 수출 기반을 확대, 산업 구조 전환을 통한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7일 파키스탄 내각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이날부터 사흘간 라호르에서 열리는 ITCN 아시아에 참가해 특별기술구역청(STZA) 주도의 국가 파빌리온을 운영한다. 특별투자촉진위원회(SIFC)의 지원 아래 마련된 이번 전시는 정부의 산업·투자 정책과 특별기술구역 운영 전략을 설명하는 공식 행사로 진행된다. ITCN 아시아는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연례 기술·정보통신 전시회다. 현지 기업뿐 아니라 해외 투자자와 글로벌 기술·제조 기업, 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국가 파빌리온은 '파키스탄에서 제조', '파키스탄으로 구동', '기술 목적지로서의 파키스탄'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파키스탄에서 제조' 구역에서는 STZA가 지정한 구역 내에서 구글, 삼성전자, 비야디 등이 국내외 시장을 겨냥해 진행 중인 제조·조립 사례가 전시된다. 구글은 작년 1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최대 방산 조선소인 헌팅턴 잉걸스(Huntington Ingalls Industries, HII)가 자율 수중로봇(autonomous underwater vehicle, AUV) 자동 발사·회수 시스템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HII는 향후 자율 수중로봇과 무인 수상함(unmanned surface vessels, USV) 제품군을 통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