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윤진웅 기자] 제2의 보스턴다이내믹스로 불리는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 이하 유니트리)가 4족 보행 로봇에 장착해 사용하는 '매니퓰레이터'(manipulator) 제품을 선보였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제2의 보스턴다이내믹스로 불리는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가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4족 보행 로봇의 대중화 시계가 더욱 앞당겨질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유니트리 로보틱스는 최근 순웨이 캐피탈(Shunwei Capital)을 통해 로봇 생산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 정확한 금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유니트리 로보틱스는 확보한 자금을 토대로 4족 보행 로봇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저비용 고성능 4족 보행 로봇을 개발,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가정과 기업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공원 등 순찰, 긴급 구조, 물류 서비스 등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유니트리 로보틱스는 대량 생산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이미 핵심 공급망을 사내에서 통제하는 등 제조 생산량을 대량 생산할 준비를 마쳤다. 순웨이 캐피탈 관계자는 "유니트리 로보틱스는 4족 보행 로봇의 대량 생산 가능성이 가장 높은 회사"라며 "미래에는 로봇개가 인간의 삶을 돕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유니트리 로보틱스는 지난 201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투자한 인도네시아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제조사가 1단계 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지분 매각 대가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공사 대금을 지급하고 설비 도입을 추진한다. 자금 사용 계획을 일부 조정해 이사회에서 의결도 완료했다. 3일 중국 장쑤로팔테크(Jiangsu Lopal Tech. Group Co., Ltd, 이하 로팔테크)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에서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수령한 지분 인수 대금의 재배정 안건을 의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2월 로팔테크의 인도네시아 양극재 자회사인 'PT LBM 에너지 바루 인도네시아(이하 PT LBM)'와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약 221억원을 투자해 지분 20%(25만5930.64주)를 취득했다. PT LBM은 당초 인수 대금의 절반을 인도네시아 1단계 공장 건설을 위한 시공사 대금 결제에, 잔액을 장비 구매에 활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LG로부터 대금을 수령하기 전 공사비 일부의 지급 기일이 도래했다. PT LBM은 자체 자금으로 결제했고 지분 거래 대금의 용도도 변경하기로 했다. PT LBM은 인수 대가의 약 19.22%에 해당하는 307만 달러(약 46억원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와 아랍에미리트(UAE) 간 에너지 동맹이 아시아로 확대된다. 양국 에너지 기업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의 재생에너지 성장 가속화를 위한 합작사를 설립해 증가하는 아시아의 전력 수요를 충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