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 '컴투스 야구 게임, 국내외 프로야구 개막 첫 달 신기록 달성(5월2주차)
[더구루=홍성일 기자] ◇컴투스 컴투스는 9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KBO, MLB기반 모바일 야구 게임 타이틀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 'MLB9이닝스' 시리즈 등이 국내외 스포츠게임 최상위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 4월 합산 매출 130억 원을 돌파, 월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4월 컴투스의 야구 게임 라인업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가 넘는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견인했다. MLB9이닝스22는 이번 시즌 업데이트 이후 국내 야구 게임 최초로 미국의 양대 앱마켓 스포츠게임 매출 순위 톱3, 야구게임 1위에 올랐으며, 대만에서도 스포츠게임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최고의 메이저리그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PC 기반 최고의 메이저리그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인정받는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OOTP)' 역시 리그 개막과 함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구글플레이 스포츠게임 순위에 컴투스의 야구게임 4종이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한국 시장에서의 강세도 이어지고 있다. 컴투스프로야구2022가 야구게임 1위를 견고하게 지키고 있으며, 신작 컴투스프로야구V22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