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닫기

#아이온큐(IonQ)

아이온큐, 양자 네트워크 상용화 진전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의 투자를 받은 미국 양자컴퓨터 선도 기업인 '아이온큐'가 '이온-광자 얽힘' 시연에 성공했다. 양자 네트워크 개발에 있어 중요한 단계를 통과했다.
- 오소영 기자
- 2024-02-23 14:57
[단독] '서학개미 톱픽' 아이온큐, 아마존 손잡고 차세대 양자시스템 서비스 확대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차세대 양자 시스템 '아이온큐 포르테(IonQ Forte)' 서비스를 확대한다. 양자 컴퓨팅 시장 선점에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 홍성환 기자
- 2023-12-06 08:07
美 양자컴퓨터 아이온큐, 6600억원 자금조달 추진…"M&A 기회 모색"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가 약 6600억원 규모 신규 자금조달을 추진한다. 자본력을 강화해 적극적으로 인수·합병(M&A) 기회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 홍성환 기자
- 2023-11-14 08:11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 '업계 최초' 바륨 기반 29개 알고리즘 큐비트 달성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가 업계 최고 수준의 바륨이온 큐비트 기술을 증명했다. 차세대 양자컴퓨팅 기술 선점에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 홍성환 기자
- 2023-10-25 14:04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 공동 창업자 회사 떠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의 공동 창업자인 크리스 먼로 메릴랜드대 교수가 회사를 떠난다.
- 홍성환 기자
- 2023-10-24 08:46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 美 공군과 '350억 규모' 계약 체결

[더구루=홍성환 기자]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가 미국 공군과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 홍성환 기자
- 2023-10-04 09:42
美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 스위스에 유럽 전진기지 구축

[더구루=홍성환 기자]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가 스위스에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전진기지를 구축한다.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 홍성환 기자
- 2023-06-23 11:59
美 아이온큐, 몬테카를로 알고리즘에 양자컴퓨팅 기술 적용

[더구루=홍성환 기자]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가 몬테카를로 알고리즘에 양자컴퓨팅 기술을 적용한다. 양자 컴퓨팅 기술 활용도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 홍성환 기자
- 2023-05-09 14:11
美 아이온큐, UAE 양자연구센터와 양자컴퓨터 맞손

[더구루=홍성환 기자]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가 아랍에미리트(UAE) 양자연구센터와 손잡고 양자 기술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
- 홍성환 기자
- 2023-04-28 08:25
美 아이온큐, '제2의 실리콘밸리' 시애틀에 양자컴퓨터 R&D기지 구축

[더구루=홍성환 기자]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가 미국 워싱턴주(州) 시애틀에 생산기지 및 연구·개발(R&D) 센터를 구축한다. 글로벌 양자컴퓨터 시장 선점을 위해 제품 상용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 홍성환 기자
- 2023-02-03 13:32
美 아이온큐, 캐나다 양자컴퓨터 솔루션 스타트업 '인탱글드 네트웍스' 인수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가 캐나다 소재 양자컴퓨팅 솔루션 기업을 인수했다. 글로벌 양자컴퓨터 시장 선점을 위해 제품 상용화에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 홍성환 기자
- 2023-01-11 07:37
현대차·아이온큐 양자컴퓨팅 활용 '자율주행·배터리 고도화' 협업 가속

[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양자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차세대 배터리 효율성 향상에 속도를 높인다.
- 홍성환 기자
- 2022-12-07 07:48

이전

1

조회순
댓글순
공유순

테크열전

슈팅스타

더구루인사이트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

UPDATE : 2025년 10월 21일 12시 19분

인터넷신문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